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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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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KORS 아이폰 지갑 2011. 12. 7. 13:05 이제 춥네요.ㅠㅠ. 제가 2011년 올해 1월 중순에 서울로 와서 여기 인천까지 왔으니, 수도권에 올라와서 두 번째 겨울이 되는군요. ㅎㅎ. 월동 준비에는 여친이 쵝오~ 인데 말이죠^^ 얼마전에 제가 아이폰4S를 구입했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관련글] 지갑이랑 아이폰이랑 같이 가져다니기 영 불편해서 아이폰 케이스인데 지갑까지 되는 놈을 찾고 있었습니다. MICHAEL KORS라는 아이로, 애플스토어에서 11만4천원에 팔고 있더군요. MICHAEL KORS 본사 홈페이지에서는 85$에 팔고 있구요. 뭐 거기서 지르면 선적료가 또 30$인가가 붙으니. 그냥 애플스토어에서 샀죠 그..근데... 중요한 문제가 생겼어요.. 분명 인터넷으로 사진을 볼때는 괜찮아 보였는데, 구매하고 보니.. 왠지 여성용이라는 생각이 ..
아이폰 악세사리... ^^ 2010. 2. 4. 01:20 요즘 계속 아이폰 이야기만 하네요^^ 이제 아이폰 어플들도 대략 제가 쓸만하다 싶은 건 거의 된듯한데요... 악세사리가 남았네요^^ 왼쪽부터 보조베터리, 케이스, 책상용거치대, 이어폰 확장 케이블, 차량용거치대... 이렇게 구입했습니다. 다 합치면.. 생각보다 가격이...ㅜ.ㅜ 먼저 보조 베터리에요. 사실... 케이스처럼 생긴걸 살려고했는데... 쩝.. 일단 사용해본결과 아이폰 베터리가 20%정도 남았을때 한번 충전하고도 한번 더 충전할 수 있더군요. 근데 사용해보면 조금 불편해요. 같이 들고 다니기도 그렇고.... 역시 케이스처럼 생긴걸 구입할 걸 그랬나바요...ㅜ.ㅜ 저렇게 좀 불안하지만 세워지기도 합니다.^^ 근데 눕히면.. 음... 기울어져서... ^^ 케이스입니다. 실내에서는 잘 사용안합니다. ..
M480 옷 사주기^^ 제누스케이스 2009. 4. 13. 05:03 M480이 스마트폰중에서는 좀 작고 얇아서 들고다니기 좋긴하지만, 그립감이 그렇게 썩 훌륭하진 않습니다. 게다가 무슨 이유에선지 터치스크린 잠금 버튼이 없더군요... 전원버튼이 있는데 이게 왜 필요하냐구요? (일단, 비밀번호로 잠금을 푸는건 관심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이라는게 하루에 얼마나 자주 켰다끄는데 일일이 비번을 누릅니까... ) 간단한 상황을 하나 가정하면,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어두었는데 문자가 온거죠. 그럼 화면이 켜져요. 그때 우연히도 가방안의 물건이나 주머니속에서 스크린 어딘가를 눌렀다고 치죠... 그럼 황당한 사태들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가뜩이나 짧은 베터리 수명도 아깝구요..ㅜ,.ㅜ... 실제로 전 정말 우연히도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 제 M480을 발견한적도 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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