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관리 (3)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랭클린 플래너 - 인생을 설계하고 현재의 나를 돌아보는... 2013. 7. 11. 18:30 저는 본래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일정관리는 구글 캘린더를 이용했습니다.[바로가기] 그렇게 잘 쓰던 구글 캘린더에 점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인터넷 기반의 일정관리인데다 스마트폰이나 제 아이패드로 쉽게 접근이 가능하니까 일정을 어디서든 열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문제는 1. 아무래도 손으로 쓰는 것보다는 불편하다. 2. 자주 바뀌는 일정에 대해 일일이 인터넷과 연결하기 불편하기도 하며, 3. 특히 지나간 일정을 업무일지나 일기처럼 기록하고자 할때 불편하다. 4. 그렇다고 노트나 다이어리를 따로 관리하기에는 이중으로 일하게 된다. 였습니다.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인터넷 기반의 편리한 일정관리는 잠시 접고 아날로그의 세계로 다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아이폰 구글 캘린더 동기화는 어떻게들 하시나요? 2011. 6. 24. 07:46 사실.. 예전의 PDA 시절 부터 저는 일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는데요. 아이폰으로 넘어온 지금은 오히려 폰 자체에서는 일정을 수정하거나 하지 않고, 구글 캘린더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특히 지금 있는 회사도 구글 문서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구글 캘린더의 사용빈도가 높아졌어요. 그래서 구글 캘린더와 동기화가 가능하면서 무료(^^)인 어플을 찾게 되었는데요. 심플하게 괜찮은것 같은데 한번 보죠. 일단 제가 추구하는 것은 1. 일정의 수정, 삭제, 작성 등은 모두 PC에서 구글 캘린더로 할 때가 압도적이다. 2. 폰에서는 단지 내가 혹은 다른이가 작성한 구글 캘린더를 확인만 하고 싶다. 3. 월별, 주별 일정확인을 정말 심플하게 확인하고 싶다. 4. 뭐라뭐라하는 고급기능 따위 다 필요없다. 저기.. 프랭클린 다이어리가 아이폰으로... 삶을 목표를 설정하자... 2010. 1. 25. 15:47 예전에 사용하던 PDA부터 스마트폰까지 일정관리는 꼭 사용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제 습관에는 자잘한 일정들은 그냥 수첩에 적는게 편하다는걸 알게 되었지요. 그러다가 아이폰이 주는 삶의 즐거움을 만낏하던중 문득 일정관리 하는 어플은 뭐 없을까? 하고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유무료를 따지지 않고 평가를 읽다가 문득 프랭클린이라는 이름이 보이더군요. 다이어리의 대명사... 뭐 같은 회사겠죠? (잘모릅니다...ㅜ.ㅜ) 저렇게 두개의 어플이 있습니다. FCgoals, FCtasks... FCgoals - 목표를 이루어 가는 과정을 알 수 있는 어플! FCgoals는 큰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이 진행되는 과정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짧게는 한 달 길게는 반년동안 꼭 해야할 일 혹은 하고 싶은 일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