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도 손글씨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 손글씨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시작~ 2018. 8. 16. 08:00 참 창피한데.. 한 7개월전쯤 출판한 저의 책에 생각보다 과분한 관심(비판과 함께)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들고 저에게 사인을 해달라는 분들이 무려 한 3~4분 있었습니다.(^^). 그때 마다 고민했죠. 그냥 제가 싸인을 해 드리면 더 낙서같아서 싫으실텐데요...ㅠㅠ.아무튼... YES24기준으로 20~50위 사이를 반년간 왔다갔다했습니다또 교보문고에서도 역시 20~50위 사이를 반년간 왔다갔다 했네요.. 뭐 물론 이제는 점점 순위권 밖으로 나가겠죠.ㅠㅠ. 아무튼.. 이렇게 황송하게도 싸인을 해야하는 상황에 간혹 빠지니... 음.. 제 글씨가 부끄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악필인데.. 더더욱 더더욱...ㅠㅠ. 창피해 지더라구요ㅠㅠ그래서 구입했습니다. 손글씨 강화 프로젝트~~~~ 응? 근데 그.. OpenCV를 활용해서 내가 쓴 손글씨를 CNN으로 학습된 모델을 이용해서 인식해보기 2018. 5. 21. 08:00 손글씨 학습용 데이터인 MNIST 데이터 셋을 이용해서 텐서플로우를 이용해서 단층 신경망으로 손글씨 학습을 하던 초보스런 시작부터 갑자기 Keras로 갈아타서는 Keras로 CNN 모델을 이용해서 MNIST 손글씨를 학습했었네요. 이때는 목적이 있었죠. 바로 학습한 모델을 저장하고, 그걸 단지 불러와서 내 손글씨를 인식시켜 보겠다는 것이었죠. 그래서 이미 학습된 모델을 Keras를 이용해서 내 손글씨 인식하기를 했는데, 문제는 이때는 내가 쓴 손글씨를 모델에 적용하기 위해 사진을 자르고 사이즈를 강제로 맞추고, 뭐 그런 짓을 수동으로 했죠.ㅠㅠ. 그걸 다시 자동(^^)으로 하기 위해.. 손을 댄 것이 바로 OpenCV였습니다. OpenCV는 최초 그냥 쉽게 사람 얼굴을 OpenCV로 인식해 보고자 시작했.. Python에서 OpenCV를 통해 내가 손으로 쓴 숫자 영역 확인하기 2018. 5. 8. 08:00 어떻게 사는게 좋을까?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최선일까?를 난데없이 문득 고민하는 하루입니다. 별로 고민없이 물 흐르는데로 사는 것이 인생이라 생각하고, 오직 즐거움(^^)만을 따라다녔는데... 뭔가 요즘 선택을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ㅠㅠ. 이럴때는 일하다말고, 잠시 블로깅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죠^^. 얼마전에 이때까지 10년 블로그 생활중에 처음으로 OpenCV라는 아이를 이용해서, Python으로 OpenCV를 이용해서 사람의 얼굴이나 몸을 인식하는 것을 haarcascade를 이용해서 연습했는데요. 이번에는 내가 직접 쓴 숫자에서 숫자 하나하나가 위치하는 영역을 인식하고 싶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정답은?? 구글이죠^^ 아무튼.. 그 연습을 시작해볼께요...아... 이겁니다. 이 손글씨.. [Keras] 이미 학습된 모델을 읽어와서 나의 필기체 숫자 인식하기 2018. 4. 18. 08:00 최근... (음 제가 보통 예약글로 발행하니까.. 어쩌면 연달아서) 발행한 글에서 케라스를 이용해서 MNIST 필기 숫자를 익하는 CNN 알고리즘을 간단하게 테스트하는 투토리얼을 학습한 후 마치 지가 한듯이(^^)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요.[바로가기] 이번에는 그 때의 학습된 모델을 저장하고, 다시 읽어 와서 적용만 하는 부분과 내가 쓴 글씨를 인식하는 부분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학습을 수행한 이전 글[바로가기]에서 저 위치에 model.save 명령으로 학습이 완료된 모델을 저장해둡니다. 이 내용은 김태영님의 블록과 함께 하는 파이썬 딥러닝 케라스[바로가기]에 있는 내용입니다. 아무튼 저렇게 저장하고 나면.. 이제 다른 파일에서 저 모델을 읽어주면 됩니다.^^ import warnings warn..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