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아용 헤드셋~ 44개월 아가 미바뤼의 첫 헤드셋 버디폰~ 2017. 8. 21. 08:00 정말 안 보여줘야지 안 보여줘야지 하면서도, 식당에서 엄마 아빠가 평화로운 밥이라도 좀 먹을라고 하면 여지없이 아가 미바뤼에게는 뽀로로나 옥토넛 같은 동영상이 필요합니다.ㅠㅠ. 뭐 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죠^^. 그런데 또 하나의 고민이 아가 미바뤼의 엄마에게서 생겼습니다. 바로... 점점 소리를 키워줘야 한다는 거죠. 예전에는 동영상만 틀어줘도 감지덕지하고 잘 보더니... 이제 말문이 좀 트이고 나니 소리가 안들리면 안되는 거죠~~ㅠㅠ. 문제는,...식당이든... 비행기든... 소리를 키우면 다른 분께 피해가 간다는... 그래서...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고민고민하다가... 고른게... 유아용 헤드셋 버디폰입니다.^^ㅎㅎㅎ 어떤가요~^^아가 미바뤼가 바로 좋아라 하는군요^^저렇게 해맑은 표정이라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