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들었던 첫 회사를 떠납니다. 당분간 공식적으론 백수~ 2014. 4. 25. 18:00 처음 입사할때의 설렘이 하필 퇴사한다고 하니 다시 기억이 납니다. 첫 직장 첫 사회생활~. 이제 또 새롭게 시작해야합니다만, 한 2주는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한 듯 합니다. 아무튼 내 기억속에는 저의 첫 직장이 -. 과분한 혜택과 직책을 받았고,-. 또 많은 에피소드를 간직하고,-. 또 많은 도전과 실패를 경험한, 직장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너무 아쉬움이 많습니다. 혹시나 저를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들께는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하는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저의 새로운 시작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의 첫 직장도 분명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좋은 회사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그건 그거고.... 이제 저는 잠시 쉬고 또 새롭게 시작해야하는데요. 뜨겁게 일하고 희열도 느끼고.. 다시 열정도 가지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