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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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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CNC/EMC2를 이용하여 스태핑모터 돌리기 설정^^ 2012. 9. 5. 16:46 요즘 참으로 정신이 없습니다. 진득하니 뭔가 하나를 끝내야하는데, A라는 일을 하다가, 갑자기 B하다가, C하다가, 다시 A로 돌아와서 일하다가... 뭐 이러다보니, 시간의 효율성이 무쟈게 떨어지네요. 아무튼, 요즘 또 하나의 공부하는 꼭지로, 리눅스를 건드려보고 있습니다. 일명 LinuxCNC.본래, 가공 데이터가 공작기계쪽으로 넘어가게되면, G-code로 변환되어 넘어갑니다. 이를 Mach3같은 PC프로그램에서 해석해서 공작기계쪽에 지령을 내리게 되죠. 공작기계쪽은 인터페이스보드가 이 지령을 받아, 다수의 축이 있는 공작기계의 모터의 직접 명령을 가하게 됩니다.일반적으로 CNC같은 공작기계는 스탭모터를 많이 사용하구요. 그런데, MS-Window기반의 이런 프로그램은 인터넷 문서들의 리포팅을 받아보면..
Python 설치와 Eclipse와의 연동. (몹시 초보자용) 2012. 6. 26. 13:42 학교에 있었던 때 부터, Python이라는 이름은 참 많이 듣고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에 와서야 저도, Python에 대해 공부를 시작할려고 합니다. 항상 제가 공부를 하는 내용을 블로그에 연재합니다. 그렇게 해서 흐지부지 되지 않게 할려는 일종의 결심인데요. 그렇게 해서 지금 Python을 시작할려고 합니다.^^그럼 어쩌다가 Python을 시작할려고하는가? 사실 인터넷을 뒤지면, 무수히 많은 찬양과 칭찬이 나옵니다만, 아직 공부하는 단계의 저로선 뭐 그런 칭찬은 모르겠습니다.^^. 단지 수많은 Language 중에서 저에게 가장 익숙한 것은 MATLAB이고, 이 MATLAB은 학생때는 참 손쉽게 사용했지만, 너무나도 비싼 제품이라는 슬픈 현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괘씸한 생각이긴하지만, 저렴하..
GLX-Dock을 이용해서 우분투에서 Mac스런 분위기 연출하기 2012. 4. 20. 09:32 요즘 Linux를 시작할려고 합니다. 뭐 깔아놓은건 UBUNTU인데요. 로봇을 만드는 일을 하다보니 결국 저도 리눅스의 세계까지 오게 되는군요. 아주 예전에 리눅스를 살짝.. 정말 살짝 사용해봤던 적이 있긴 합니다. 그때에 비하면 정말 많이 쉬워졌네요. 우분투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말이죠.^^. 우분투 설치법은 너무 쉽고, 또 설명도 많으니 생략하구요. 저렇게 설치가 끝나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저걸 보면서 문득 멍~~ 하고 있었죠. 뭐 따로 할게 없더군요. 그냥 이것저것 만지면서 익숙해질려고 했는데, 이게... 익숙해질 건덕지 마저 없으니 ... 그래서 여기저기 돌아댕기다가 저 우분투의 화면을 맥-PC처럼 설정하는 방법이 있더군요. ㅎㅎ 역시 익숙해질려면 자기만의 스타일로 설정을 건드려보아야합니다^^. ..
아이패드 활용. 기본 캘린더라도 잘 쓰자. 2012. 3. 13. 09:19 제가 아이패드를 가진지 5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관련글] 이제 New iPad가 나온다는데, 전 5개월밖에 안된 iPad2를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ㅠㅠ. 아이패드는 폰과 달리 언제나 손에서 떠나지 않는 그런 기계가 아닙니다. 그냥 의도적으로 들고 다녀야하는.. 그런 놈이지요. 그래서 아이폰보다 아이패드의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을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 그러다 보면 그래도 가지고 있는 기기인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좋은 앱을 찾기 위해 또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죠. 그런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앱들 중 괜찮은 경우가 많으며, 특히 특별한 어떤 기능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정관리정도는 기본 앱인 캘런더로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회사에서도 개인적으로도 구글 캘런더의 활용비율이 어마어..
아이폰 구글 캘린더 동기화는 어떻게들 하시나요? 2011. 6. 24. 07:46 사실.. 예전의 PDA 시절 부터 저는 일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는데요. 아이폰으로 넘어온 지금은 오히려 폰 자체에서는 일정을 수정하거나 하지 않고, 구글 캘린더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특히 지금 있는 회사도 구글 문서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구글 캘린더의 사용빈도가 높아졌어요. 그래서 구글 캘린더와 동기화가 가능하면서 무료(^^)인 어플을 찾게 되었는데요. 심플하게 괜찮은것 같은데 한번 보죠. 일단 제가 추구하는 것은 1. 일정의 수정, 삭제, 작성 등은 모두 PC에서 구글 캘린더로 할 때가 압도적이다. 2. 폰에서는 단지 내가 혹은 다른이가 작성한 구글 캘린더를 확인만 하고 싶다. 3. 월별, 주별 일정확인을 정말 심플하게 확인하고 싶다. 4. 뭐라뭐라하는 고급기능 따위 다 필요없다. 저기..
Simulink의 scope 창에서 제목 달기 2011. 5. 17. 18:44 2월1일에 다리가 부러지고.. 아직도 치료가 끝나지 않았네요.ㅠㅠ 철심을 총 9군데 박았는데, 지난달에 2개는 제거했고, 한 2주쯤있으면 나머지도 다 제거할 것 같습니다. 걷는다는 단순한 동작이 주는 행복을 절실히 느낍니다. 철심을 다 제거하고도, 오랫동안 굳어있던 발목관절이 원상태로 돌아오는건 또 몇 개월의 시일이 걸린다고 하더군요...ㅠㅠ 저에겐 2011년의 봄은 기억에 없습니다.ㅠㅠ 너무 오랫동안 MATLAB관련 글을 안올렸네요... 몇몇 분들의 댓글 질문으로 문득 시뮬링크의 스코프(scope) 창에서 그래프의 타이틀 달기라는 간단하고 쉬운 팁을 하나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뭐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지만, 혹시 독학으로 MATLAB을 공부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하구요. 사실.. 문서작업에서..
무료 PDF 변환기 - doPDF 2011. 4. 26. 18:35 정말 많이 쓰는 PDF... 그러나 정품 PDF는 역시 구매를 해야죠. 물론 어둠의 경로도 있긴 하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특히 작은 회사라면 PDF 구매에 들어가는 돈도 만만치는 않습니다. 단순히 PDF 변환만이 목적이라면 프리웨어인 doPDF도 괜찮습니다. 무료인데다, 등치가 원체 가벼워서 아주 빠르게 잘 동작합니다. [doPDF 홈페이지 방문해보기 ] 설치마저 원체 간단하니까.. 생략하고, 어떻게 PDF로 바꾸는지만 한번 보죠. 변환하고자하는 문서를 인쇄를 누르고 프린터를 doPDF로 잡아주면 됩니다. 그러면 이런 화면이 뜨는데요. 여기서 경로를 적절히 잡아주고 확인을 눌러주면, PDF 화일이 생성되어있습니다.^^
탐색기보다 좀 더 괜찮은 Q-DIR 2011. 4. 23. 15:34 어느 순간부터 저는 기본 탐색기를 안 쓰고 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탐색기 대용 프로그램은 Q-DIR이라는 프리웨어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다운 받을 곳은 인데요. [바로가기] 저기서 Q-DIR Installer Unicode.zip을 추천합니다. 한글모드를 유니코드만 지원하거든요. 다운 받은 압축화일을 풀면 저거 하나 딸랑 있습니다. 살짝 태극기 클릭하시고, 동의한다고 하시고 나면 뭐 여기서는 땡기시는데로^^ 짜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화면입니다. 전 이렇게 3중창으로 사용을 합니다. 저런 설정은 위에 표시된 부분을 건드려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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