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두이노나 스크래치, ESP 보드등을 테스트하면서.. PC의 USB 전원이 불안정한 건지... 다른 곳에 원인이 있는건지 애매한 증상을 몇 번 경험하면서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아이템 하나를 질렀습니다.^^
바로 USB 테스트기입니다. 클클... 3 ~ 10V까지 측정하고, 3A까지 전류도 측정됩니다.
뭐 나쁘지 않게 생겼습니다. 좀 더 사이버틱했으면 좋겠지만 말이죠^^
지렇게 연결해서 보면 됩니다. 음.. 젤리비 보드는 150mA를 먹는 군요.ㅠㅠ.
그리고 현재 저 노트북은 USB로 5.03V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크크~~ 좋네요... 이런 단순하지만 꼭 보고 싶은 숫자들이 있죠. 눈으로 확인해야하는 것들... 뭐 잘 샀다고... 꼭 자주 쓰게 될 거라고.. 스스로 위안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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