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바로가기]이나 우분투에서는 터미널을 강력하고 이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윈도우는 없죠. 뭐 윈도우자체가 터미널을 사용하는 컨셉이 아니라서 그런걸까 잠시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나 Jupyter Notebook을 사용하다보면 자주 터미널을 세팅하게 되죠. 오늘은 ConEmu를 소개합니다.
위 페이지[바로가기]에 가서 다운받으면 끝입니다.^^
저는 Stable, Installer로 다운했습니다.^^
64비트~~~~
그리고, 작업 표시줄에 위치시켰습니다.^^ 기존의 명령 프롬프트도 옆에 보이네요^^
우와~ 실행해보니 괜찮아 보입니다.^^
설정을 좀 만져야죠~~~ 먼저 Main탬에서 요즘 저의 최애(^^) 폰트인 D2Coding 포트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Size에서 Pad 옵션을 좀 주었구요~ 그래야 화면 테두리에서 글자가 좀 떨어져서 보기 좋은듯 합니다.
Colors 탭에서는 Schemes에서 적당한 걸 잡아 주시구요.. 저는 Monokai~~
Transparency에서 투명도를
창이 선택되면 좀 어둡게.. 선택되지 않았을때는 더 투명하게~~~^^
ㅎㅎ 어떤가요.. 전 마음에 드네요.. 화면 분할만 되어도 참 좋을텐데 그렇진 못하구요~ 그래도 탭으로 구분이 됩니다. 여기까지인게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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