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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파인큐브 핸드헬드 프린터 개봉 및 첫 사용기 2022. 2. 21. 08:00 안녕하세요 오늘은 핸드헬드 프린터를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핸드헬드 프린트는 프린터를 손에 쥐고 간단한 라벨등을 프린트하는 기기입니다. 일반적인 라벨지와는 달리 사진도 프린트가 가능합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간단히 폰으로 미리 입력해둔 사진과 글자를 전송하고 프린터를 사람이 손으로 밀면서 프린트 하는 방식입니다. 저 재원에서 약간 웃긴건 인쇄 속도가 50cm/sec라는 거죠. 일반적인 프린터는 초당 몇 장, 혹은 분당 몇 장 이라고 나왔을 텐데, 핸드헬드 프린터이니 프린터가 움직여지는 속도를 기준으로 프린트 속도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박스 포장 상태는 아주 괜찮습니다. 오른쪽부터 프린터 몸체(충전크래들에 고정된 상태), 번들 잉크, 헤드 청소기, 헤드 청소기를 청소하는 부직포 이렇게 들어 ..
PinkWink가 좋아하는 전자기기들을 소개합니다 ~~ ^^ 2015. 1. 8. 07:00 2015년이 벌써 1주일이 지나가버렸네요..ㅠㅠ. 다이어리에 2주차라고 나오는군요.ㅠㅠ. 2015년.... 정말 어릴때 보던 각 종 SF 영화나 만화에서 이야기하던 그 연도로 다가가고 있네요. 그리고 저 PinkWink도 이제 마흔이 되었답니다.ㅠㅠ. 에휴.. 마흔... 뭐 한국 나이는 두 종류이고.. 아직 만으로는 마흔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우울하고 슬프네요.ㅠㅠ. 나이 마흔이지만.. 우리 딸은 이제 돌이 막 지났고... 변변한 집 한채 없이 월세 생활이고... 또 뭔가 이루어 둔게 없는데. 그냥 나이만 먹은듯한 이 막막함이... 뭐 그러나 저러나 저는 이렇게 블로그에서 또 놀고 있습니다.^^.오늘은 제가 자주 사용하거나 좋아하는 전자기기 친구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사실 전 이런 글을 몇번 ..
새해를 맞이해서 새 노트북을 장만했어요... HP 파빌리온 X2 2015. 1. 2. 08:00 제가 원래 사용하던 노트북은 HP DM1이라는 아이로 [바로가기]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충동적으로 구매했던 아이지요.... 그래도 저 아이를 구매한것이 2009년 11월이니 만 5년을 쓰고도 한 달을 더 사용했네요. 저 아이랍니다. 저의 만 5년된 노트북... 흠.. 애플 스티커를 붙이면 맥프로처럼 보일까 하고 ..ㅠㅠ. 뭐 아무튼... 저 노트북으로 저는 박사 학위 논문도 작성했고 [바로가기] 또 제가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해서 [바로가기] 병원... 그리고 휠체어 생활할때 집에서는 침대에서 있을때 제 작업을 도와주는 소중한 도구였지요.그러나 원래 넷북에 가까원던 아이기도 하고, 또 배터리도 수명을 다 했고... 또 너무 오래되기도 하고... 뭐 그래서 요즘은 사용하지 않는 용어이지만.. 일종의 ..
새 노트북을 샀습니다. DM1 2009. 11. 30. 00:15 새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홈플러스를 갔다가 발견했는데요.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그냥 구매해버렸습니다..ㅜ.ㅜ HP Pavilion DM1 이라는 모델인데요. 제 디카의 허덥함이군요...ㅋㅋㅋ 사실 저 사진보다 휠씬 이쁩니다...^^ 음... 뭐 당연히 있어야할 것들이지만, 처음으로 뭐라부르는진 몰라도 마이크랑 이어폰이 한 단자에 있군요... 뭐 전 마이크는 안쓰니.... 이 자판이 예술입니다. 키감이 너무 좋고 넓어요.. 느낌도 괜찮고^^ 그러나 전 노트북에 붙어있는 스티커들이 싫어서 오래 시간을 들여서 다 없애버렸습니다. ㅋㅋㅋ 일단 윈도7이군요... 기존에 쓰던 노트북은 대략 한 3주정도 계속사용하면서 이 윈도7에서 제가 사용하는 것들이 설치 및 동작하는 지를 확인해야겠네요.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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