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제 18개월이 된 아가 미바뤼의 일상~~~^^ 2015. 6. 8. 07:00 이제 아가 미바뤼도 태어난지 18개월이 되었습니다. 돌잔치를 한것이 엊그제인듯 한데... 벌써 6개월이 또 지나갔네요^^. 요즘 메르스라는 몹쓸 놈 때문에 그냥 날씨 좋은 주말을 아가와 아가 엄마와 뒹굴뒹굴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 회사도 무쟈게 바쁘긴 하죠.. 그것때문에 계속되는 야근으로 좀 피폐해있기도 하구요. ㅎㅎ 뭐 그러나 그렇게 또 일은 하나씩 하나씩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모든 아가가 그렇듯.. 아가미바뤼의 일상은 그냥 마구마구 어지럽히기 입니다.^^. 그래도 저렇게 어지럽힌걸 요리조리 피하면서 걸어다닙니다. ㅎㅎㅎ 내가 뭘~~~~^^ 하는 표정이지요.. ㅋㅋㅋ 이제는 걷고 뛰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제가 "나들이형 인간"이라고 부르겠습니까..ㅎㅎ 나가서 놀고 뛰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