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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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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햄스터용 급수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2010. 5. 15. 11:05 먼저... 일동 경례.....^^ 응 제일 오른쪽애는 딴데보고 경례를...ㅠㅠ 하여간... 요즘도 저의 햄톨이들은 참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급수기가 말썽입니다.. 이게 물이 조금 줄어들고 나면.. 그냥... 물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그래서 햄스터 케이지를 완전히 수영장으로 만들어 버리는 걸요... ㅠㅠ 저 자세로 배영도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ㅠㅠ 그래서 요즘은 물을 직접 줍니다...ㅠㅠ 지금 물 기다리는 거죠.. 애들이...^^ 참.. 본의아니게 애들이 물한번 먹을라고 전쟁을 치릅니다...ㅠㅠ 오래오래 쓸 수 있는 좋은 급수기가 있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ㅠㅠ
햄톨이 여름... 새 식구 2009. 7. 4. 19:02 에구... 저 엄마와 딸이 왜 저러고 있을까요? ㅎㅎ... 연구실 에어컨이 고장난지 벌써 2주가 되어가고 있거든요. 아흑. 사람도사람이지만.. 저 털달린 애들은 오죽하겠습니까...ㅋㅋ 그나저나 엄마랑 딸이 이제 덩치가 같아졌어요....ㅜ.ㅜ 그래서 무더위도 이길겸... 제가 선물로 남친을 하나 주기(^^)로 했습니다. ㅎ.. 그래서 홈플러스에서 공수해왔지요... 둥~ 그런데... 너무 작아요... 그..그래서 다시 암컷도 그냥 사버렸다는... 에휴.. 저 모녀는 그냥 저렇게 살아야할 운명인가봅니다. 저 새초롬한 애가 새 식구가 된 이름하여 '초롬'이 입니다..ㅎㅎㅎ 저도 '아서'님처럼 이름붙이기 했다는...ㅎㅎ 초롬이는 사람나이로는 사춘기 소녀라고 해야겠지요... 작은애가 초롬이고... 큰 애는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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