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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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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은 킹크랩~~~ 크래버 대게 나라 안양점 2016. 7. 4. 08:00 제가 판교를 떠난다는 이야기를 드렸네요~[바로가기] 그리고 가장의 직장이 바뀌는 큰 행사에 맞춰 뭔가 기념비적인 외식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다가 살짝 킹크랩으로 결정했었지요. 사실 킹크랩이라는 아이가 쉽게 쉽게 먹을 만한 종목은 아니니 큰 결심을 해야하는 가격이지요^^. 그러다가 집 근처에 대게나라를 가보기로 했답니다^^항상... 요렇게 음식이 나오기 전에는 참으로 기분이 좋죠~~~살짝 바깥 풍경도 구경하구요^^.안양 대게 나라에 들렀는데요... 가게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구요.. 게다가 종업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셔서 또 좋더라구요^^요렇게~~ 첫 시작은 셀러드와 연어로 시작했네요~~~ 요 죽~~ 근데.... 이럴때 소주 한잔이 참 좋은데... 뭐 대낮에 아가 미바뤼까지 데리고는 어쩔 수 없죠^^아하... 그..
아가들의 천국 - 타요 키즈 카페 안영평촌역점 - 2016. 6. 13. 08:00 29개월에서 30개월로 넘어가는 이 때 ... 아가 미바뤼는 이제 왠만큼 놀아서는 만족하질 않나 봅니다. 그래서 아가 미바뤼의 엄마는 또 검색에 검색을 해서 규모가 크면서 집에서 가까운 키즈 카페를 찾았답니다. 이번에는 타요 키즈 카페 안영 평촌점을 다녀왔지요~~~ㅎㅎ... 아가 미바뤼는 폴리를 더 좋아하지만.. 뭐 어떤가요.. 그냥 잘 노는거죠~~^^저기는 아이들이 날라다니더라구요~~~ 내부적으로 2층을 아주 잘 만들어 놔서 꽤 좋은 뷰(^^)를 보여줍니다.아이들과... 또 그 보다 많은 엄마 아빠들로 북적이죠~~저거 타고 아이들이 뱅글뱅글 돌아요~~ 희한한건 한 방향을 참 잘들 돌더라구요.. 하나쯤은 반대로 도는 아이가 있을법한데 ... 아.. 딱 하나 있더라구요.. 아가 미바뤼ㅠㅠ...이층으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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