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4)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명 이케아 옆 롯데아웃렛의 키즈카페 -플레이타임- 2016. 8. 15. 08:00 이케아를 가다보면, 저희 미바뤼 정도 나이의 아가를 데리고 다니시는 경우 참~ 제대로 쇼핑하기 힘들죠.. 뭐 그건 그 옆에 있는 아웃렛을 돌아도 마찬가지구요^^ 이번에는 저희는 아가 미바뤼를 데리고 롯데 아웃렛의 키즈카페를 다녀 왔습니다.^^. 플레이타임이라고 하죠....처음 들어가면 들어오는 시선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제일 신기했던게 이건데요... 우와~~ 신기하네.. 하고 봤지요.. 아가들이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건 여기에 안전요원이 좀 서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큰 아이들과 조그만 아이들이 좁은 구멍으로 왔다갔다하는 순간순간 아주 조금이지만 위험한 순간들이 있더라구요. 그럴때 아기 엄마 아빠들이 나서면 잘못하면 분위기가 나빠질 수 있는데.. 그럴때 안전요원이 있어서 교통정리(^^)를 해.. 이케아(IKEA)에서 구해온 Crayfish 민물가재 2016. 3. 28. 07:30 예전에 쇼파 구할 때 간 이후로 안들렀던 이케아를 또 몇 일 전에 한 번 들렀답니다. 뭐 그냥 저냥 구경삼아.. 그리고 와이푸님이 마음에 들어하신 연어가 있을까 하고 말이죠... 뭐 아무튼 그렇게 이케아에 놀러 갔죠. ㅋㅋ아가 미바뤼님은 살짝 초반부 말안들음 모드로 가셨다가 평온해 지셨답니다.ㅠㅠ. 요즘은 "떼쓰기"모드를 25~26개월 즈음에 추가 장착하셔서... 엄마와 아빠를 몹시 당황하게 만듭니다.ㅠㅠ. 뭐 이것도 지나가겠지요..ㅠㅠ.아이스크림을 손에 쥐어 줬더니 정말 열심히 먹습니다.^^아직 발도 땅에 안 닿는 주제에^^경치도 한 번 보고^^응?? 저 코에 묻은 것은 ... 아이스크림이군요^^정말 야무지게 먹습니다^^ㅋㅋ... 저렇게 먹는 것에 집중하는 걸 보니 누가 업어가도 모르겠습니다.^^코에 .. 이케아에서 구입한 것들... 2015. 10. 19. 08:30 얼마전에 이케아에 다녀온 이야기를 했는데요^^. [바로가기]. 거기서 여기 저기 마음에 드는 것들을 눈여겨 봐둔 아가 미바뤼의 엄마이자 저의 와이푸님께서 진두 지휘를 하시어 다시 한 번 더 방문해서 구매를 결정한 것들이 있답니다. 그것들을 오늘 소개할까 합니다.^^ 물론 배경에는 미바뤼가 있지만요. ㅎㅎㅎ보자마자 마음에 들었던 상품입니다. ㅎㅎ.22개월된 아가 미바뤼가 요즘 한참 푹~ 빠져있는 퍼즐이랍니다. 그걸 이 책상에 앉아서도 하네요... ㅎㅎ저렇게 앉아서 하는 것이 생각보다 신기하더라구요.. 처음 보자마자 말이죠^^그 다음.. 이케아에서 감명받은 것이 이 아기용 집과 터널입니다. 이케아에서도 아기들이 잘 놀더라구요....터널을 하도 열심히 돌파하길래 끝에는 구션이 필요하더군요. ㅎㅎ그러나.. 이걸.. 이케아 광명점.. 한 눈에 가구를 모두 보기... (피곤할 정도로~) 2015. 10. 14. 08:30 아가 미바뤼와 와이푸님과 집에서 뒹굴뒹굴하고 싶었지만.. 살짝~~ 나들이겸 이케아 광명점을 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람이 많다는 것이 놀래고~~ 다시 결혼기념일 기념 이케아를 또 살짝꿍~ 들렀답니다.^^ 아무튼.. 그렇게 이케아에서 아가 미바뤼랑 나들이를 했네요~^^응??? 어디가요?? 라는 상콤한 표정입니다.^^흠.. 그래도 첫 방문인데.. 이렇게 간판은 찍어줘야죠^^ (와이푸님 작품이랍니다.^^)이케아는 이렇게 넓은 매장에 넉넉하게 꾸며서 보여주고 있답니다. 저희도 아가 미바뤼의 사진을 저렇게 벽에 붙여보는게 어떨까 생각이 들었답니다.^^헉... 서재..ㅠㅠ. 아가 미바뤼와 저렇게 앉아서 책보고 있으면... 참 좋겟습니다만... 현실은 ㅠㅠ요런.. 주방도 가지고 싶어요^^요런 느낌의 서재라면 참 좋..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