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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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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설명하기 묘한 고양이 - 페르시안 친칠라 - 2012. 6. 27. 13:27 얼마전에 제가 애견카페를 다녀왔다는 말을 했었는데요.[관련글] 거기서 고양이를 보았었습니다. 페르시안 친칠라라는 종류라고들 하더군요. 우와~.. 혹 반해서 다시 한번더 갔습니다. 애견카페에 고양이 보러 가다니.. ㅎㅎㅎㅎ털도 부드럽습니다. 물론 앉는 기술이 좀 부족한 탓에... 아이가 좀 인상을 쓰고는 있습니다만....^^그러나 이렇게 보면, 또한 멋있습니다.제가 앉아있는 의자 뒤쪽에 와서 저러고 앉아있습니다.^^그러더니 포즈도 잡아줍니다. 약간 이집트의 피라미드 앞에 있는 스핑크스같은 느낌도 있는데요^^오호... 애견카페의 한쪽에 저렇게 고양이들만의 공간이 있더군요^^제 음료수를 먹었습니다. 뭐 정확히는 빨대를 먹을려고 시도한 듯 합니다만^^좋았나 봅니다.^^.아.. 그리고, 뭔가 심오한 느낌의 또다른..
건대 근처 애견 카페 - 플레이 독스 -. 강아지랑 팍팍 놀기^^ 2012. 6. 20. 07:00 요즘들어, 갑자기 팍팍 더워졌어요. 어디 걷는 것 조차 팍팍 더워서 두려운 요즘... 건대 근처에 가볼만한 애견 카페가 있네요. 전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운 적이 없어요. 근데 항상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하죠. 뭐 여건상 섣불리 키우겠다는 결정을 안하는거지만요. 그럴때 살짝 가서 그런 기분이라도 한번 느껴볼만한 곳이 있네요. 애견 카페... 전 애견 카페를 태어나서 처음 갔답니다.^^이린이 대공원에서 건대입구역쪽으로 가는 큰 길에 있어요. 2층이죠. 음... 늦은 시간대라 그런지 사람은 많이 없더군요.뭐 애견카페에서 음료를 주문받는 곳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ㅎㅎㅎ들어가자 마자 시선을 끄는 등치큰 놈입니다. 이게... 앞으로 다른 사진도 그렇지만, 애들이 계속 움직여서 도저히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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