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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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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ink가 좋아하는 전자기기들을 소개합니다 ~~ ^^ 2015. 1. 8. 07:00 2015년이 벌써 1주일이 지나가버렸네요..ㅠㅠ. 다이어리에 2주차라고 나오는군요.ㅠㅠ. 2015년.... 정말 어릴때 보던 각 종 SF 영화나 만화에서 이야기하던 그 연도로 다가가고 있네요. 그리고 저 PinkWink도 이제 마흔이 되었답니다.ㅠㅠ. 에휴.. 마흔... 뭐 한국 나이는 두 종류이고.. 아직 만으로는 마흔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우울하고 슬프네요.ㅠㅠ. 나이 마흔이지만.. 우리 딸은 이제 돌이 막 지났고... 변변한 집 한채 없이 월세 생활이고... 또 뭔가 이루어 둔게 없는데. 그냥 나이만 먹은듯한 이 막막함이... 뭐 그러나 저러나 저는 이렇게 블로그에서 또 놀고 있습니다.^^.오늘은 제가 자주 사용하거나 좋아하는 전자기기 친구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사실 전 이런 글을 몇번 ..
아이패드 활용. 기본 캘린더라도 잘 쓰자. 2012. 3. 13. 09:19 제가 아이패드를 가진지 5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관련글] 이제 New iPad가 나온다는데, 전 5개월밖에 안된 iPad2를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ㅠㅠ. 아이패드는 폰과 달리 언제나 손에서 떠나지 않는 그런 기계가 아닙니다. 그냥 의도적으로 들고 다녀야하는.. 그런 놈이지요. 그래서 아이폰보다 아이패드의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을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 그러다 보면 그래도 가지고 있는 기기인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좋은 앱을 찾기 위해 또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죠. 그런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앱들 중 괜찮은 경우가 많으며, 특히 특별한 어떤 기능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정관리정도는 기본 앱인 캘런더로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회사에서도 개인적으로도 구글 캘런더의 활용비율이 어마어..
결국 아이패드2를 지르고야 말았습니다.ㅜㅜ 2011. 10. 21. 09:02 저축에 대한 없는 욕망을 일으키며, 간신히 참고참고 또 참고 있었지만, 결국,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ㅠㅠ. 주머니 사정에 대한 고민과 과연 이게 정말정말 나한테 필요한 걸까.. 따위의 고민은 아이패드2를 제 손에 쥐는 순간 정말 매~직처럼 사라지고, 기쁨뿐이더군요...ㅠㅠ 제가 폰은 아직 아이폰3GS라... 화면을 보는 것 만으로도, 그 밝기와 선명함, 그리고 화면 크기때문에, 이제 아이폰은 그냥 폰기능으로만 사용할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더군요. 아이패드용 어썸노트도 역시 괜찮구요^^ 특히.. PDF를 많이 읽는 저에게 저 PDF 리더가 무료라는게 또 좋더군요. 아이폰에서도 사용하긴 했는데, 한페이지씩 읽을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논문 읽을 때는 확실히 좋더군요^^ 아이폰에서 사용하던 사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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