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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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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아기 미바뤼가 비행기를 타는 법 2015. 12. 17. 13:50 아가 미바뤼가 태어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바로가기] 벌써 24개월이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빠르긴 빠른 모양입니다. 저희는 이번 아가 미바뤼의 두 돌 기념으로 여행을 다녀 왔는데요... 아가 미바뤼는 자동차로 길게 여행을 하면 멀미같은 증상인지 힘들어 하는데... 비행기는 신기하게도 잘 탑니다.^^. 오늘은 아가 미바뤼의 비행기 타는 모습을 살짝 보여드릴까 합니다.^^제주 항공이네요.. 이번 여행은 날씨가 너~무 좋아 참 다행이었습니다.보통 비행기 안에는 이렇게 혼잡하죠.. 좁고.. 사람 많고... 또 아기들이 많이 타고 있으면.. 엄청 혼잡합니다. 아기들 울음 소리에 그걸 달래는 소리에.. 야단치는 소리에^^그러나 우리 아가 미바뤼는 이렇게 뽀로로 한 방에 정리가 됩니다.^^ 물론 뽀로로를 이렇게 보..
아가 미바뤼의 새 유모차 YoYo 2014. 10. 6. 07:00 물론 아가 미바뤼에게 유모차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도 좀 비싸다는 오르빗으로 가지고 있지요. 물론 이 유모차는 우리 아가 미바뤼의 외삼촌이 잘 쓰고 있던 중고였지만요..ㅎㅎㅎ. 이 오르빗 유모차가 아주 좋습니다. 안전해보이고, 아가를 잘 감싸고 괜찮은 주행성능(^^)을 가지고 있지요. 그런데 문제는 커도 너~무 크다는거죠. 이제 아가 미바뤼가 돌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살짝 가벼운 유모차로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오르빗 유모차는 원래 주인인 미바뤼 외삼촌에게 둘째 가지세요라는 의미로 돌려줘야지요 ㅎㅎㅎ 선택한 유모차는 비행기 기내에 반입가능한 요요 유모차입니다.^^ 저렇게 가방안에 접어서 쏙~ 들어가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는 부모들이 아주아주 좋아하죠. ㅎㅎ 처음 배송왔을때 접혀있는 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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