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솔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디어 아가 미바뤼의 첫 생일 - 돌이었습니다.~~~^^ 2014. 12. 15. 07:00 항상 이야기하는 [바로가기] 아가 미바뤼는 이천십삼년 십이월 십삼일 세시 삼십삼분에 아주아주 눈이 많이 오던 그 때 태어났었답니다. 그렇게 태어난 우리 아기 미바뤼는 또 이렇게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남기며 1년이 지나도록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아가 미바뤼가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네요~~^^ 사실 이 곳 봉래헌에 가족끼리 식사로 돌잔치를 대신할 생각을 했을때만해도 [바로가기] 한 여름이어서 추위에 대한 대비가 좀 부족했죠.ㅠㅠ. 그래서 이곳에서 가족끼리 걷고 웃으면서 사진도 찍고 할 수 있을거라 상상했지만... 현실은 아가 미바뤼는 감기에 걸려서 콧물이 나오고, 다들 추워서 실내에서만 있었죠.ㅠㅠ. 그래서 봉래헌이 주는 이 느낌은 참 좋답니다. 어차피 식사는 한 번에 딱 네 팀만 할 수 있으니 조금만 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