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파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랑 함께가기 좋은 괌 피쉬아이 - Fish Eye in Guam 2016. 10. 26. 08:00 처음 괌을 간 것은 2013년 가을이었습니다. 아가 미바뤼가 엄마 배안에 있을때, 태교여행[바로가기]으로 갔었지요~ 그 때, 어설프게 렌트해서 돌아다니가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못 갔던 곳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피쉬아이라는 곳입니다. 이번엔 한 번 들러보자~~~ 하고 가보았네요...^^호텔들이 모여있는 투몬비치에서 그냥 쭈욱 천천히 달리면 나옵니다.^^ 저 쉬운길도 살짝 헷갈려서 이상한 동네로 들어갔다가 타이어 펑크나고, 렌트카에 전화해서 타이어를 교체하는 작은(^^)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뭐 전 풀-커버리지 보험이었으니까요^^아무튼... 당시 저희가 머물렀던 하얏트 호텔에서는 차로 대략 20분이 안되는 거리였습니다.^^. 찾아가는 길도 아주 쉽구요^^짜잔~~~ 벌써 도착했네요... Fish Eye..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