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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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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설명하기 묘한 고양이 - 페르시안 친칠라 - 2012. 6. 27. 13:27 얼마전에 제가 애견카페를 다녀왔다는 말을 했었는데요.[관련글] 거기서 고양이를 보았었습니다. 페르시안 친칠라라는 종류라고들 하더군요. 우와~.. 혹 반해서 다시 한번더 갔습니다. 애견카페에 고양이 보러 가다니.. ㅎㅎㅎㅎ털도 부드럽습니다. 물론 앉는 기술이 좀 부족한 탓에... 아이가 좀 인상을 쓰고는 있습니다만....^^그러나 이렇게 보면, 또한 멋있습니다.제가 앉아있는 의자 뒤쪽에 와서 저러고 앉아있습니다.^^그러더니 포즈도 잡아줍니다. 약간 이집트의 피라미드 앞에 있는 스핑크스같은 느낌도 있는데요^^오호... 애견카페의 한쪽에 저렇게 고양이들만의 공간이 있더군요^^제 음료수를 먹었습니다. 뭐 정확히는 빨대를 먹을려고 시도한 듯 합니다만^^좋았나 봅니다.^^.아.. 그리고, 뭔가 심오한 느낌의 또다른..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사랑... 2012. 1. 10. 18:41 어떤 우스개소리를 모아놓은 게시판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본 글 중 일부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일에서도 이런 깊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또한 좋은것 같아서 옮겨적습니다. 뭐 실제로 어린 아이들에게 물어본건지 혹은 누가 작위적으로 적은 것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그 게시판의 글이 적힌 연도가 2009년이더군요. 꽤 오래전 글인것으로 보아 이미 읽어보신 글일 확율 몹시 높습니다.^^ 아.. 부가적으로는 영어공부도 좀 할 겸 말이죠^^ 시작하기 전에 몸풀기로 좀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 보실래요?? 이것도 역시 오래된 유명한 영상입니다.^^ A group of professional people posed this question to a group of 4 to 8 year-old.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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