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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평온한 포스로 비행기타고[바로가기] 날라간 사이판에서 아가 미바뤼는 작은 아가용 풀장[바로가기]을 극복하고 드디어 해변으로 나갔습니다. 사실 아가 미바뤼가 바다를 본 적이 처음은 아닌데요... 생각보다 아가 미바뤼는 바다와 쉽게 친해지진 않았죠... 아가 미바뤼가 만난 바다들 중 아빠에게 기억에 남는 BEST가 있다면... 아가 미바뤼가 괌에서 만났던 태평양[바로가기]과 또 엄청난 사진을 찍었던 제주 성산일출봉 근처 세화바다[바로가기]였죠. 그런데... 이렇게 미바뤼가 만난 바다라고 하면 이번 사이판에서 만난 마이크로 비치도 BEST안에 들어갈 듯 합니다.^^.

사이판의 중심인 가라판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이면서 저희가 머물렀던 피에스타 호텔 바로 앞에 있는 바다이기도 했죠.^^

휴... 저희가 머물렀던 호텔방에서 보던 뷰~ 입니다. 이 바다.... 북마리아나 제도나 괌의 서쪽... 필리핀과의 사이에 있는 이 바다가 이름은 필리핀해입니다.^^ 필리핀은 아주 멀리 있지만.. 뭐 아무튼... 그리고 이 아름다운 해변의 이름이 마이크로 비치입니다.^^

엄청나죠^^. 저런 곳에서 여유를 부릴 수 있답니다. 사실... 괌때만 하더라도.. 투몬 비치에서 맥주도 먹고 했지만.. 이제는 아가 미바뤼에게서 단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시기이다보니.ㅠㅠ. 아무튼... 좀 더 아가 미바뤼가 크면... 다시 맥주한잔 할 수 있는 여유가 있겠죠^^

ㅎㅎ.. 매력적인 눈웃음을 보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선글라스도 착용해주시고 말이죠^^

뭐~~ 곧 벗었습니다만^^

멀리서 엄마와 투샷을 잡아보니.. 나쁘지 않네요^^

이번에는 좀 더 바다 가까이`~~ 이 비치 의자가 마음에 들었나봅니다.^ㅛ^

재롱도 부리고.. ^^

ㅎㅎ 활짝 웃어 줍니다... 뒤쪽 바다와 함께~~~^^

아빠의 배~라인이 너무 적나라해서 살짝 가립니다^^

두둥~~~~ 드디어... 해변을 걸어봅니다... 태어난지 24개월만에 아가 미바뤼는 자기 발로 해변을 산책하는 경험을 하게 되네요^^

그 후로는 계속 모래를 밟으며 다닙니다.^^

이 바다.. 이 해변이 살짝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만... 그 덕분에 사람도 많이 찾지는 않는듯 하더라구요^^

뭘 생각하는 걸까요.... 흠....

저 멀리... 마나가하 섬도 보입니다.. 그러나~~~ 아가 미바뤼를 데리고 스노쿨링을 하기엔 살짝 무리가 있고, 저 섬에 들어가서 최소 4시간을 그냥 버티자니 그것도 무리가 있어서.. 살짝 다음을 기약합니다.^^

저렇게... 레져용 워터 사이클을 탑승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실제로 괌보다는 해변 자체를 즐기는 사람은 작았습니다.

뭐 그러든지 말든지.. 아가 미바뤼는 계속 모래놀이 중입니다.^^

ㅎㅎ. 살짝 뒤돌아 보네요~~~^^ 이제 바다를 다시 한 번 더 간다면 왠지 아가 미바뤼는 바다를 엄청 좋아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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