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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는 정말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마카오의 역사를 살짝 보면

마카오 (Macau)

마카오는 본래 광둥 성 쌍산 현(향산현, 중국어 정체: 香山縣, 병음: Xiāngshān Xiàn)의 일부였다. 
1557년, 명나라는 해적 정벌을 원조한 공적으로서, 포르투갈인에게 마카오의 거주권을 주었다. 그 후, 마카오는 금, 은, 도자기, 아편 등의 중계무역과 기독교 포교의 기지로서 번영했다. 1887년에는 포르투갈과 청나라 간에 맺은 조약에 따라 정식으로 포르투갈 령이 되었지만, 영국이 홍콩을 식민지로 경영하면서 무역항은 쇠퇴했다. 1966년의 폭동을 계기로 중화인민공화국(중공)의 영향을 강하게 받기 시작했다. 명나라 가정(嘉靖)35년(1557년),포르투갈인이 당시 명나라광동지방정부에게서 마카오 거주권을 획득하여 중국에 처음으로 유럽인이 들어오는 계기가 되었다. 당시 포르투갈인이 마조각(妈祖阁, 묘)근처에 등록을 하여 살았는데, 현지인에게 그곳의 지명을 물으니 현지인은 묘를 묻는것으로 착각하여 마조각이라고 알려주었는데, 이것이 원인이되어 마카오라고 불렸다.1986년부터 중국에 마카오를 반환하는 교섭이 시작되어, 반환 시기를 1999년 12월 20일로 하는 협정이 1987년 중국과 포르투갈 사이에 체결되었다. 1993년 3월 "마카오 특별행정구 기본법(澳门特别行政区基本法)"이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全国人民代表大会)에서 채택되어, 1999년 12월 20일에 포르투갈로부터 반환되었다. 1999년까지는 총독이 최고의 통치 관직이었다.현재의 마카오는 일국양제를 정한 기본법에 의해 2050년까지 현재의 사회·경제 체제를 지속하는 것이 보장되고 있다.

- 출처 : 위키백과사전 마카오 문서 -

이렇게 소개가 되어있네요. 포르투갈인들이 마카오에서 살기시작한 역사는 1557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군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2050년까지는 현재의 마카오 체제를 유지하기로 되어있는 모양입니다.

이런 마카오에 갔으니 당연히 포르투갈 음식을 한번 먹어봐야지요^^ 그런데 사실 뭐가 포르투갈 음식인진 잘 모릅니다. 뭐 그냥... 돌아다니다가 포르투갈 식당이라고 되어있길래 들어갔죠^^


오른쪽 동그라미가 얼마전 소개한 성도밍고성당[관련글]이구요. 왼쪽 동그라미가 바로 Dragon Portuguese Cuisine입니다.


입구엔 저렇게 되어있구요. 들어가면 꽤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흰 점심시간에서 조금 이른 시간에 들어가서 약간 한산했어요


이층의 인테리어...


빵이 나왔는데.. 사람 숫자에는 안맞더군요. 시킨 음식때문인가봐요.. 뭘 시켜야 빵이 나오는지 모르니.. 뭐 다들 나눠먹었다는^^





첫번째 도착한 음식인데.. 음.. 도...돈까스?? 일까요?? ㅠㅠ


이건 점원이 정말 가게에서 가장 맛있다고 이야기한 음식입니다. 나오는데 30분이나 걸리며, 밥안에 오리고기가 들어있더군요... 그.. 그러나.. 점원의 추천에도 불구하고 저의 입맛엔 그다지...ㅠㅠ


이제부턴 사실.. 거의 정체를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요건 맛있더군요. 어떤 건진 몰라도 하여간 생선인데.. 입맛에도 맞고...^^


아까.. 음식을 추천해 줬다는 점원입니다. 실제 어떤지 몰라도 손님이 봤을땐 아주 일을 잘할것같은 야무진 인상을 가진 점원이었어요...^^ (단지.. 잘 안 웃더라는...ㅠㅠ)


아까 그 생선... 을.. 좀더 자세히 보여드릴려구요..^^


요건 제가 시킨건데.. 헉... 이번 요리들 중 최악으로 입에 안 맞았어요..ㅠㅠ 그러나 제 후배는 상당히 잘 먹더군요.. ㅎㅎ^^

성도밍고성당이나 세나도광장에서 걸어서 5-10분정도 거리이니 살짝 들러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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