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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자유여행을 하다보면 당연히 많이 이용하는것이 지하철일텐데요. 다니시다가 야시장으로 가게되면 아마 야마테(Yau Ma Tei) 역에서 내려서 이동하실 경우가 있을실 겁니다. 그때 야마테역 C번 출구로 나와서 바로 보이는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있는 곳이 "Lee Kam Kee" 베트남 식당입니다. 이름이 "이감기"인가요??^^ 하여간 이번 홍콩 여행에서 저희는 이 이감기식당을 무려 3번이나 가버리게 되었는데요.



일단 저렴하진 않아도 적당한 가격(대략 30-60HKD)에 음식이 입맛에 맞는 것이 많이 있는데다. 결정적으로 원체 종류가 많거든요^^


메뉴판도 참 넓죠... ㅎㅎ 


요게 생긴건 이상해 보여도.. 괜찮구요...


요건 제가 애용했던.. 음... 그러니까... 소고기(beef)를 구워서 (grilled) 밥(rice)위에 놨다는 건데... 음.. 메뉴판상 번호가 40번대에 있는 놈이지요..ㅠㅠ

문득 뜬금없는 질문이 하나 떠로르는 군요. 한국인들이 해외여행시 부페가 아니라 식당에서 밥을 먹을때 가장 힘든게 뭘까요??^^ 음식 맛도 맛이지만... ㅎㅎ.. 바로 밑반찬이 없을때...지요..^^ 그래도.. 이 식당은 괜찮더군요..

홍콩 자유여행으로 낮에 몹시 많이 걸어다녀 너~무 피곤한데다.. 음식을 고르기 위해 너무 고민하는 것이 힘들다면 살짝 여기로 와서.. 그냥.. 메뉴의 영어도 쉽게 되어있으니.. (뭐 아니면 아이폰이나 혹은 어떤 거든 사전도 하나 들고 가서 말이죠^^) ... 실패확률이 상당히 적은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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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홍콩 |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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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1.01.04 08:22 신고

    닭볶음탕 같기도 한게 밥말아 먹으면 너무 좋겟는데요

    • BlogIcon PinkWink 2011.01.04 08:40 신고

      라이스가 8HKD정도이더군요.^^. 양은 많이 주던데요.. ㅎㅎ
      기억이 벌써 가물가물한데..
      일단 저는 저게 카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2. 슨상님친구^^ 2011.01.04 22:24 신고

    친구~~ 홍콩 갔었어? 그때 태국갔을때의 코스인가?^^
    나 지난 주 홍콩 다녀왔다네... 친구 갔다온 줄 알았으면 미리 물어볼고로~~ 아쉽다... 서울 올 준비는 다 되어 가남?^^

    • BlogIcon PinkWink 2011.01.05 12:28 신고

      홍콩은 지난주에 다녀왔지... 한달전에 푸켓을 갔고. ㅎㅎ 12월31일에 귀국했지요. 아마 홍콩에서 잘 하면 만났을 수도 있었는데 .. ㅋㅋㅋ^^

  3. BlogIcon 하늘엔별 2011.01.05 14:11 신고

    메뉴가 엄청나게 많군요.
    이거 고르는데 한참 걸릴 것 같습니다. ㅎㅎㅎ

  4. 슨상님친구^^ 2011.01.06 21:51 신고

    니 말처럼 정말 우리 만났을 수도 있었겠다... 럴수 럴수 이럴수가... 나 28일은 디즈니랜드에서 하루종일 보내고... 침사추이에서 있다가... 29일은 빅토리아 피크랑 눈데이 건 갔었는데... 코스 비슷했나?^^

    • BlogIcon PinkWink 2011.01.06 23:44 신고

      음... 28일에 니가 디즈니랜드를 갔군.. 아마 그때 난 마카오에 있었을거야.. ㅎㅎ^^ 침사추이가 공통분모인데.. 뭐 워낙 넓었으니.. 어쩌면... 영화처럼 스쳐지나갔을수도 있지.. 클클^^

  5. BlogIcon 구차니 2011.01.08 18:23 신고

    육개장 느낌이 나는 스프군요 ㅎ

  6. BlogIcon mark 2011.01.10 00:47 신고

    다행히도 외국 음식 잘 적응하는 편이지만 동남아에서 많이 사용하는 향신초는 냄새때문에 처음에는 못먹었지만 이제는 그냥 별로 거부감을 못느끼겠더군요.

  7. BlogIcon 빨간내복 2011.01.19 08:28 신고

    아니 Pho를 안드시고? ㅎㅎㅎ 하긴 제대로 된 곳에서 쌀국수 아닌것을 먹어보는 것도 좋은 일일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