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추운 겨울... 저처럼 실험실에서 먹고자는 사람들은 추위가 정말 견디기 어렵습니다.ㅠㅠ. 특히 크리스마스까지 다가오니 이거 영 정신차리기가 힘드네요...ㅠㅠ 이럴땐 정말 따뜻한 푸켓이 너무 그리워요... 아무래도.. 취업하고 첫 휴가는 여름건너뛰고.. 겨울에.. 혼자라도 푸켓으로 다시 갈까봐요...ㅠㅠ

이번엔.. 뷰포인트라고 알려진 곳을 살짝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푸켓의 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곳인데.. 별것 없어보여도.. 은근 뭔가 분위기도 있는 곳입니다. 원래는 사람들이 일몰을 보러 가는 곳 (sunset viewpoint) 인데... 저희는 그냥 오후에 살짝 들렀다 나왔습니다. 음... 배고파서요...ㅠㅠ


뷰포인트라는 이름의 리조트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하여간 저 남단.. 섬의 끄트머리에 가면


저기가 입구...


딱 보면 아시겠지만.. 그냥 전망이 좋은 곳이죠^^.. 저렇게 생긴 해변이 많으니 그 해변마다 사람이 있고.. 리조트도 있고... ^^


저희도 해변이 보이는 좋은 리조트에서 묵고 싶었지만.. 출장비의 한계로 인해.. ㅎㅎㅎ...
또 저희 교수님이나 저희나.. 숙소는 잠만자면 되지.. 라는 생각이 강해서 말이죠^^


확실히 신혼여행으론 제격인것 같아요.. 전.. 정말... 푸켓에서 애인이 없음을 몹시 한탄했다는.. 뭐 그런 소문이 있습니다..ㅠㅠ


사실.. 많이 부럽긴하죠.. ㅎㅎㅎ^^


요 느낌으로 봐서는... 확실히 일몰이 꽤 경치가 좋을거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아.. 1800년대에 태국을 지킨 장군이라는데.. 음.. 영어가 약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후세의 사람들은 또.. 여기를 지켜주길 바란 것이겠죠... 


한마리 이름없는 새도 같이 지키고 싶나바요...^^


저도 휴양을 좋아하지만... 저렇게 풍경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외국인들의 여유가 너무 부럽더군요.... 생각이 복잡해 산책이라도 해야겠다고 나서서는 생각한 길을 따라 급하게 걷고있는 저를 가끔 발견하곤 하는데... 그런 면에서 많이 부러워요..ㅠㅠ.. 절대.. 이뻐서 찍은거 아니라고 하면 안믿을 거죠...ㅠㅠ


왓찰롱 사원인데.. 뷰포인트는 아니지만... 그냥.. 왠지 태국의 느낌이 느껴져서.. 그냥 여기다 끼워넣습니다...^^


앗.. 뷰포인트에서 살짝 내려와서는 코코넛도 한모금... 다 마시고 나면.. 수저 달라고 해서 코코넛 안에 부드러운 부분을


걷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클클^^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태국 | 푸켓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