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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은 온통 해변(뭐 당연히 섬이니...ㅠㅠ)에 간단히 맥주나 양주를 잔술로 파는 술집과 이쁜 형아(^?^)들이 있는 술집이나 아름다운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술집이나 혹은 각 종 투어나 무에타이, 스킨스쿠버, 사파리 등등의 체험장들로만 채워져 있는듯한데요. 그 와중에 정실론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푸켓 유흥의 중심이라고 하는 방라로드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데요.



특히 푸켓 공항을 이용하신 분들이라면 그 초라한 푸켓 공항에서 뭔가 선물을 구입하시는 것 보다는 정실론에서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원체 싼 물건이 많고, 각종 공연에 또 술로 약해진 위장을 다스릴만한 괜찮은 음식점이 있거든요^^


음... Shopping Destination??^^ 정실론입구에서


가운데 광장같은 곳이 있는데요. 사람도 많고, 맥도널드나 KFC같은 곳도 있습니다.


시간마다 공연도 열리구요^^


볼거리도 많아요... 


이게 수끼라는 음식으로 MK(금)? (금)MK? 음.. 하여간 괜찮은 곳입니다. 저희처럼 무지막지하게 먹는 팀이 아니라면, 아마 일인당 300바트 정도면 상당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ㅠㅠ


각종 음식을 시켜서 가운데 있는 냄비에 퐁당빠뜨린 다음 먹는거지요


저기 보이네요^^


요근 일인용 뜰채에 살짝 담겨두고 데쳐먹으면 괜찮습니다.


저렇게 다 먹은다음 밥을 달라고 해서 볶아먹으면 또 좋지요. 아.. 저 수끼먹을때 밥먹는 사람도 얼마 없지만, 밥을 볶아먹는 사람은 100% 한국인입니다..ㅠㅠ

그다음으로 수끼인데.. 일인 부페로 먹는 집이 있습니다.


음... 오이시는 읽겠는데.. 정작 가게 이름은 모르겠군요..ㅠㅠ.. 하여간 맥도널드 옆에 있습니다. 아.. 태국사람들의 가게이름 짓는 법은 좀 직설적인 것 같습니다. 맛있다(오이시)나... 진짜커피(True Coffee), 이쁜옷(Pretty Dress) 등등...^^


일인당 299바트인데요 부페에요..


4인정도가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지만, 일반적으론 1일용 의자에 앉아서 위에 보이는 음식이 담긴 그릇이 카트를 따라 이동해서 자기 앞을 지나갈때 가져다 수끼처럼 개인 냄비에 넣어 먹는 것이지요


이렇게.. 음식이 담긴 그릇들이 돌아댕긴다는...


초밥이나 튀김류도 있습니다.

태국스타일의 음식으로 계속 먹었다면, 물론 이 음식들도 태국스타일입니다만... 여기 소개한 두 음식점도 괜찮습니다.

오전엔 해변에서 햇살아래서 자다가.. 지친데다... 오후 햇살은 너무 따갑다는 생각을 하셨다면.. 가볍게 정실론으로 오셔서, 쇼핑하시고, 간혹 한국영화도 한다니까 영화도 보시고, 그리고 일층에서 한국인들도 좋아한다는 수끼 스타일로 저녁을 먹는것도 괜찮은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왜 저는.. 어디 해외만 다녀오면.. 먹는것 포스팅을 먼저하는 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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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국 | 푸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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