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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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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바뤼 in Saipan 구글포토 버전^^ 2016. 3. 2. 08:30 미바뤼 in Saipan을 이야기했었는데요.[바로가기] 이런 추억의 사진(전문가^^ 버전)이 아까워 제가 소개했던 구글 포토[바로가기]에 올려두었지요. 그랬더니 구글 포토가 또 멋지게 몇몇 작품을 만들어 주었네요^^일단.. 이런 뭔가 심각한 의식을 치르는듯 한 gif 스타일로 하나~~제가 좋아한 바닷가 사진인데... 파도가 들어오는 모습대로.. 또 gif 애니메이션을 하나 잡아 주었네요^^ㅎㅎ 저렇게.. 콜라쥬도 잡았습니다. 요쿠루트~~에 푹 빠진 모습이지요.... 아빠한테도 저런 눈빛 안주는데 말이죠^^어때요?? 표정 좋죠.. ㅎㅎ... 해변 어디선가 주운 빨대를 들고 저렇게 웃을 수 있다니~~~^^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작품은 이 동영상입니다. 구글 포토가 만들어준 이 동영상은 꼭 무슨 기록..
아가 미바뤼 in Saipan 2016. 2. 22. 08:30 저희 아가 미바뤼는 엄마 아빠랑 놀러 다니다가 꽤 인상깊었던 장소는 아빠의 주관적 판단에(^^) "미바뤼 in~"이라고 글을 적었는데요. 그 동안 총 4개의 "미바뤼 in~" 시리즈가 있었습니다. Guam아가 미바뤼의 괌 여행 - MiBaRui in Guam Everland미바뤼 in 에버랜드 Heyri미바뤼 in 헤이리 GrandPark미바뤼 in 서울대공원 (과천) 엄마 아빠의 태교여행이기도 했던 괌을 한번 더 갔던것과, 에버랜드, 파주 헤이리, 서울대공원인데요. 최근 두 돌 맞이 여행으로 괌 근처 사이판을 다녀왔었지요. Saipan24개월 아가 미바뤼 수영장을 즐기다 - 사이판 피에스타 호텔 Saipan24개월 아가 미바뤼의 크리스마스 ~ 메뤼~~~ 크리스마스~~ Saipan해변의 여인 아기 미바뤼..
사이판 피에스타 호텔 디너쇼 - 고기 부페 - 2016. 1. 11. 08:30 벌써 작년... ㅎ... 이 글을 쓰는건 2015년이지만, 2016년 두번째 월요일에 발행할 예정이므로... 인사는 새해인사로 해야지요^^ 아무튼.. 작년... 그리고 지난달에 다녀온 사이판 이야기로 아직까지 글을 올리네요^^ 오늘은 사이판에서 저희가 머물렀던 피에스타 호텔의 원주민 디너쇼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디너쇼이면서 또한 고기 부페이기도 합니다. 제가 머물렀던 호텔방에서 보면 나오던 곳인데요.. 저기가 디너쇼를 하는 장소입니다. 밤에도 사람들이 아주아주 많죠^^ 입구입니다. 사실... 입구를 찍고 싶었는데... 웰컴 인사를 하던 두 직원분이 저렇게 포즈를 잡아주시네요^^ 조금 일찍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다들 자리잡고 조금있으면 쇼가 시작되는 거죠.. 일단 왠만하면 예약을 하고 가셔야합니다.^^..
북 마리아나 제도 - 사이판 2016. 1. 6. 08:30 사이판 다녀온 이야기를 얼마전 부터 시작했는데요... 오늘은 처음 가본 그.. 사이판이라는 곳에 대한 첫인상을 이야기할려구요^^ 저희 가족은 괌을 몇 번 다녀왔는데요. 사이판과 괌을 비교할 수 밖에 없을 듯 해요^^. 결론적으로는 사실 우리 가족의 스타일에는 괌이 좀 더 가깝긴 했습니다만... 사이판도 역시 아름다운 곳이더라구요^^ 아가 미바뤼의 엄마이면서 저의 와이푸님께서 창가쪽에 앉으셔서 찍은 사이판 하늘에서 비행기안에서 찍은 겁니다. 정~~말 맑은 날씨였어요... 앗.. 사이판입니다.^^ ㅎㅎ 저 지역이 가라판입니다. 비행기 안에서도 보이네요.. 와이프님이 잘 찍으셨죠^^... 사실 이 사진은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찍은 것들이랍니다.^^ 사진 윗 쪽에 보이는 섬이 마나가하 섬입니다. 많은 분..
사이판 피에스타 호텔 Saipan Fiesta Hotel 2015. 12. 30. 08:30 최근 해변에서 즐기는 아가 미바뤼 이야기[바로가기]를 하면서 저희가 머물렀던 사이판의 호텔이 피에스타였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오늘은 그 피에스타 호텔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비슷한 위치에 있는 괌과 사이판이 비교되고, 그러다보니 괌에서 머물렀던 아웃리거 호텔[바로가기]과 사이판의 피에스타가 비교되네요^^ 아.. 혹시 아시는지 모르지만, Fiesta가 스페인어로 축제를 의미한다네요^^ 뭐 아무튼 즐거운 이름입니다. 로비의 모습입니다.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며, 언어가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아주 잘 응대해줍니다.^^. 그리고 피에스타는 방에서 그노무 와이파이 잘 안되요ㅠㅠ. 근데 로비는 뭐 당연하지만 잘 되거든요. 그래서 투숙객들이 폰들고 로비 쇼파에서 게임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됩니다.^^. 저희는..
해변의 여인 아기 미바뤼 - 사이판 마이크로 비치 2015. 12. 28. 08:30 엄청 평온한 포스로 비행기타고[바로가기] 날라간 사이판에서 아가 미바뤼는 작은 아가용 풀장[바로가기]을 극복하고 드디어 해변으로 나갔습니다. 사실 아가 미바뤼가 바다를 본 적이 처음은 아닌데요... 생각보다 아가 미바뤼는 바다와 쉽게 친해지진 않았죠... 아가 미바뤼가 만난 바다들 중 아빠에게 기억에 남는 BEST가 있다면... 아가 미바뤼가 괌에서 만났던 태평양[바로가기]과 또 엄청난 사진을 찍었던 제주 성산일출봉 근처 세화바다[바로가기]였죠. 그런데... 이렇게 미바뤼가 만난 바다라고 하면 이번 사이판에서 만난 마이크로 비치도 BEST안에 들어갈 듯 합니다.^^. 사이판의 중심인 가라판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이면서 저희가 머물렀던 피에스타 호텔 바로 앞에 있는 바다이기도 했죠.^^ 휴... 저희가..
24개월 아가 미바뤼의 크리스마스 ~ 메뤼~~~ 크리스마스~~ 2015. 12. 24. 08:00 아가 미바뤼가 태어나고 크리스마스는 두 번째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첫 번째 크리스마스는 태어난지 2주 후 였으니 뭐 엄마 아빠가 정신없이 왔다갔다 했구요~~. 이번에 두 번째 크리스마스는 ... 뭐.. 역시... 정신없이 보냅니다. 아가 미바뤼의 변덕이 심해졌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최근 저희는 아가 미바뤼의 두 돌 기념으로 사이판을 다녀왔습니다.[바로가기] 사실.. 한국에 있을 때는 잘 몰랐는데.... 두 돌 기념으로 여행을 나가 보니.. 크리스마스를 실감하게 되더군요^^ 인천 공항의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서야.. 아하~ 크리스마스구나~~ 하고 알게 되었죠... 아가 미바뤼와 크리스마스 트리... 첫 사진 되겠습니다.^^ 인천 공항 유아용 놀이방에서 실컷 잘 놀고....^^ 도착한 사이판~~~ 에..
24개월 아가 미바뤼 수영장을 즐기다 - 사이판 피에스타 호텔 2015. 12. 21. 08:30 아가 미바뤼가 24개월.. 즉.. 두 돌이 되었네요. 폐렴이네 마네 말도 많았지만... 또 한편 육아와 삶에 지친 아가 미바뤼의 엄마를 위해서 살짝 두 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큰 길 떠날때면 항상 아가 미바뤼는 아파서 이번에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신기하게 비행기를 잘 타줘서[바로가기] 참으로 다행입니다.^^ 사실.. 아가 미바뤼는 괌도 다녀왔고, 제주도도 다녀왔지만... 생각보다 물과 친하게 놀지는 못했답니다. 그래도 뭐 잘 놀긴 했지만.. 그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물가에서는 좀 힘들어 하곤 했죠.... 그런데 이번 사이판에서는 아가 미바뤼는 수영장을 아~~~주 좋아했답니다.피에스타 호텔의 메인 풀장입니다만... 아가 미바뤼가 놀기에는 좀 힘들죠^^아가 미바뤼가 호텔 베란다에서 뭔가를 요구합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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