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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다녀온 이야기를 소소하게 올리고 있네요~. 그 중 오늘은 저희가 머물렀던 첫 번째 호텔인 온워드 호텔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괌 온워드 비치 리조트는 투몬 비치와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오히려 괌 프리미어 아울렛과는 가깝구요... 괌은 중심지인 투몬과는 거리가 있죠... 이게 느낌이 아예 바다가 달라보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이전의 두 번의 괌 여행을 모두 투몬비치의 아웃리거에서 머물렀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른 호텔... 그중에서도 아기들이 놀기 좋은 수영장이 있는 곳으로 잡았지요^^

항상 그렇지만... 집에서 출발해서 공항에서 짐과 출국 수속과 아가 미바뤼와 씨름하다가 비행하고... 도착해서 괌 입국 심사부터 공항에서 호텔까지 도착하는 기나긴 여정을 마치고 짐을 호텔방에 떡하니 가져다 놓기만 해도... 일단 뭔가 대단한 일을 한 듯 한 느낌입니다.^^ 뭐 실제로는 저 짐을 또 풀고 정리해야하지만, 그건 살짝 아가 미바뤼 엄마의 입김이 필요하지요^^

저희가 잡은 온워드 호텔의 타워디럭스 등급의 방입니다.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네요... 아가 미바뤼는 뭐가 신이 났는지 벌써 저렇게 난리입니다.^^ 그나저나 전망은 괜찮네요~^^ 특히.. 왼쪽이 욕조입니다.^^

흠~~ 나쁘지 않아요... 전망.. ^^

실제로는 샤워하면서 풍경 감상은 뭐... 잘 못했지만... 그래도 보기 좋은 풍경이라고 좋아했습니다.^^

침대도 큼직하죠?^^ 4인 기준의 방인 모양입니다. 뭐 저희는 저랑 아가 미바뤼랑 와이푸님이랑 요렇게 지냈지요^^

흠.. 아가 미바뤼는 뭔가 어디로 할 말이 있었나 봅니다.^^. 잽싸게~~ 전화코드를 빼놓았지요^^

각 층별로 저렇게 얼음이 나오는 기계가 있더군요... 덕분에 얼음은 마음껏 쓸 수 있었습니다. 어느 경우는 룸서비스에 부탁해야하고.. 딱 필요한 순간에 나타나지 않기도 하니까요^^

아무튼... 저렇게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은 꽤 괜찮은 느낌이지요^^

그리고~~~ 두둥... 아가 미바뤼가 너~무나도 사랑했던... 수영장입니다. 나중에 따로 글을 올릴 생각인데요.. 아무튼.. 아가 미바뤼는 저 수영장을 무쟈게 좋아했죠. 제일 위에 하얀색 건물 밑에 있는 빨간 우산 처럼 생긴 것이 있는 곳이 유아용 풀장입니다. 그리고 둘레를 따라 한 바퀴 돌 수 있는 곳이 있구요.. 한 가운데는 다양한 행사를 하는데.. 파도도 잘 만들어 주더라구요...

여기는 타워동의 디럭스 등급에서 사용할 수 있는 라운지입니다. 여기서 조식과 간식을 해결했지요~

항상 열려있습니다. 그 중 특별히 조식과 음료 등등이 나오는 시간은 또 따로 잡혀있네요^^

저 커피... 맛있습니다. 호텔 커피는 참 맛나죠^^ 그리고 여기에 전자레인지와 정수기가 있어서 햇반도 여기서 돌려 아가 미바뤼의 밥을 처리했구요... 물값 걱정 크게 안하고 지내기도 했습니다.^^

조식이라서 뭐 많은 음식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냥 저냥 먹을 만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뭐.. 토스트와 오믈렛과.... 베이컨이면 되죠^^

또한 붐비지 않아서 좋았구요^^

두둥~~~~ 뭔가요? ㅎㅎ 바로 아가 미바뤼가 온워드에서 가장 좋아했던 수영장이지요.. 사실.. 이전의 아웃리거에 비하면 호텔 자체는 좋지 않았습니다. 뭐 큰 냉장고가 있었던것과, 라운지 등은 좋았긴 하지만, 직원들의 응대 속도와 친절도(친절하지 않았다는 것도 아니지만) 등이 이전의 아웃리거와 이 다음 호텔인 하얏트에 비하면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룸 컨디션은 아예 별하나 정도 빼야할 정도로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이 호텔이 24~26개월 정도 아가를 데리고 가신다면 추천할 만한 이유는 바로~~~ 수영장 때문이지요^^

아가 미바뤼가 좋아하는 돌고래 개구리 미끄럼틀~

그냥 둥둥 떠서 다니는 것일 뿐인데도 뭐가 그리 좋았는지....^^

아무튼.. 저 수영장을 아가 미바뤼는 정말 좋아했습니다.^^

저렇게.. 좋을 수가...

ㅎㅎ.. 그냥 물에 있는게 좋은 거였겠죠^^

돌고래 미끄럼틀~~~ 저건 뭐 거의 무한반복 수준이었습니다.^^

응??? 저건 지하에 있던 코인 세탁실입니다. 세탁하고 건조까지 하면 총 4달러 정도가 필요한듯 한데요~

이쪽은 세탁기(탈수까지)

이쪽은 건조기입니다. 이렇게 거치고 나면... 뭐 그냥 바로 입으면 됩니다.^^ 여기서 우리 와이푸님께서 건조기에 반하셔서 지금도 틈틈히 건조기나 드럼세탁기를 검색하고 있습니다.ㅠㅠ.

세탁하면서 심심한 사람들에게 탁구, 오락기 등이 있는데요.. 아가 미바뤼는 볼풀장을 또 좋아했죠^^

뭐.. 한 번 들어가면 어디든.. 아가 미바뤼는 쉽게 나오는 법이 없습니다.^^

뭘보는 걸까요??? 그리고.. 저걸 보고 있는 모습이 뭔가 분위기 있지 않나요?^^ 비록 옷은 수박옷이지만^^

아하~~~ 자기가 낮에 열심히 놀았던 수영장을 보고 있었군요^^

나름.. 야경도 괜찮네요^^

저희는 살짝 알아듣지 못하는 호텔 TV를 뺴고.. 저희 작은 노트북을 HDMI로 호텔 TV에 연결해서...

틈틈히..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도 보았지요^^ 아가를 데리고 간 엄마아빠가 야밤에 거리를 돌며 괜찮은 카페에서 맘놓고 한 잔하기는 꽤 힘들거든요^^

잘 놀고 나면... 아가 미바뤼는 아침에 살짝 일어나기 힘들 정도가 되죠^^. 아무튼 아가 미바뤼는 온워드의 수영장을 꽤~~ 좋아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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