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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뛰쳐나와서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것은 2011년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사회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행사가 하나 있는데 바로 로보월드입니다. 뭐 제가 행사 주관과 뭔 연관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로보월드라는 행사를 항상 참가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큰 규모로 준비하고 전시를 했었죠. 그렇게 2011년[바로가기], 2012년, 2013년[바로가기]까지 로보월드에 참가를 하고, 또 나름대로 각 종 전시회들을 막 다녔었죠. 그러다가 어쩌다가 첫 직장을 그만두고[바로가기] 지금의 직장으로 옮기면서, 제가 준비할 일은 없어진거죠^^. 물론 지금의 회사도 로보월드에 참가하고 있습니다만.. 전 전시담당인원이 아니라서요. 그냥 참관을 갔죠. 그래도 저희 회사의 수술로봇도 전시를 했답니다. 아무튼... 이번에 열린 2014 로보월드... 잘 다녀왔습니다.~~^^




유진 로봇이군요. 매년 참가를 하고 또 국내에서 잘 알려진 로봇 회사들 중 하나죠~  아이로비라는 교육용 로봇과 연구용 모바일 플랫폼을 보여주고 있네요~



삼성 테크윈입니다. 지금 제가 일하는 회사와는 걸어서 한 5분쯤 거리에 있죠. ㅎㅎㅎ. 아무튼 이곳 삼성 테크윈에는 제가 사실 꽤 관심있어 하던 로봇들이 보입니다.



군용 대형 이송로봇과 쿼드콥터가 보이네요. 저는 2009년쯤에 쿼드콥터의 동역학 방정식과 제어기를 시뮬레이션까지는 진행[바로가기]했지만 실제로 만들지는 못했었죠. 졸업했거든요. ㅎㅎㅎ^^



그리고 폭발물등의 위험물 제거 로봇이 보이네요. 궤도형 플리퍼를 채택해서 꽤 좋은 장애물 극복 능력을 보여줄겁니다. 그리고,



팜플렛을 확인해보니 6kg정도의 적재물을 들수있나보네요. 꽤 괜찮은 성능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저 로봇팔은 꽤 가늘게 잘 만들어 졌네요. 저도 저런 종류의 로봇을 [바로가기]에서 했었는데요. 상당히 일회적이었지요. 만약 그때 그 아이템에 집중했다면 우리도 저런 성과를 얻었을까요? 아마 집중하기 힘들었겠죠. 그때는 그때의 상황이라는 것이 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다양한 장애물 극복형 모바일 로봇과 자동화된 무인 대차 AGV까지 보여주네요. 살짝 혹시 삼성테크윈도 어쩌면 이런 저런 로봇들의 마케팅 포인트를 찾지 못해서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다양한 종류의 로봇을 보여주는 게 아닐까요? ㅎㅎㅎ



이번에는 위의 유진로봇만큼 또 유명한 로보티즈가 있네요. 이 회사의 다양한 교육용 로봇도 많은 관심이 있지만 사실 저는 다이나믹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모터와 감속기와 모터 제어기를 모두 일체형으로 합쳐놓은 거지요.



실제 이 회사의 똘망이라는 로봇에도 채택되어 있습니다.^^



저렇게 끝단에 1.5kg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로봇 팔을 다이나믹셀로 만들 수 있네요. 저렇게 구성하면 로봇 팔이 꽤 단순화 될 확률이 높죠. ㅎㅎ ㅎㅎ



아~ 퓨처로봇입니다. 이 회사도 제가 일하는 곳과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죠. 한번도 가본 적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만... 이제 아는 사람이 생겼죠. 얼마전에 친한 선배님이 이 회사에 합류하셨거든요. 회사에 중요하고도 도움이 되는 많은 일을 하실것 같아요^^



안내용 로봇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점점 경쟁업체도 많아지고 있지만 좋은 성과가 있을 거라 생각해용^^



그 다음은 KUKA 로보틱스네요. 사실 지금 회사에 입사하고서 가장 많이 관찰하고 공부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저는 수술용 로봇쪽이라 다른듯하지만 이 회사의 로봇팔들이 꽤 마음에 들거든요. 이렇게 만들기 위해 꽤 노력했겠다~하는 생각도 하지요.



앗... 로보웍스네요. 제가 소개한 적이 있는 로보링크[바로가기]의 이현종 이사님이 계시는 곳으로 또 방갑게 인사를 했답니다.^^ 실제 만들어진 로봇을 보면 꽤 괜찮은 블럭으로 보이거든요^^



처음보는 회사입니다만 세그웨이류를 가지고 나왔네요. 저도 비슷한 것을 만들었던 적이 있는데요.[바로가기1], [바로가기2] 이렇게 예전에 제가 관심있어 하거나 혹은 실제 개발까지 했던 아이디어 중에서 중단했던 것들을 이렇게 또 누군가는 열심히 해서 상용화까지 성공하는 것을 보면 많은 느낌이 들지요.~~~



아무튼~ 저렇게 시연행사를 하고들 있더군요. 물론 살짝 저 가격대가 과연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만~~



또 하나의 회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유니맷~이라는 오스트리아 회사네요.



정말 작은 조각기들을 가지고 나왔더라구요. 아주 작은 제품을 취미삼아 만드는데 꽤 유용할 듯 했습니다. 뭐 재미있겠다는 이야기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관심을 또 끌었던 것은 Jaco 라는 회사인지 제품명인지는 모르지만 가지고 나온 저 로봇 팔이 꽤 이쁘고 괜찮아 보였답니다. 연구용이라고 하던데요. 팔 연구할때 꽤 유용해 보이더군요.

이렇게 많은 제품들을 보면서 꼭 우리도 좋은 제품을 정식으로 출시하고 싶더군요. ㅎㅎ. 그리고 로보월드는 국제 로봇 대회를 동시에 하고 있더군요. 괜찮은 좋은 구경이었습니다. 또 사진으로 미쳐 담지 못한 많은 회사들이 있지요. 다음에 또 소개할 시간이 나겠죠. 미쳐 소개해 드리지 못한 것을 사과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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