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sts by PinkWink

(1340)
아나콘다 Anaconda에 포함된 마이크로소프트의 Visual Studio Code - vscode 사용해보기 2018. 3. 9. 08:00 최근 제가 Python 배포판인 Anaconda를 다시 설치하게 되었는데요. 뭔가 신기한 아이가 하나 눈에 띕니다. 바로 Visual Studio Code라는 아이인데요. 약간 느낌이 바로 테스트를 수행해.. 라고 강렬하게 와서.. 설치과정에서 말없이 Yes~를 누르고 설치해 보았습니다.^^아나콘다 네비게이터에 확실히 떠있네요 vscode~^^ 한 번 실행해 보았습니다.ㅎㅎ.. 무엇보다 화면 구성이 꽤 간편하고 제가 좋아하는 sublime text와 닮은 것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위 프로그램은 딥러닝의 레이어를 시각화해주는 코드인데.. 슬쩍 가동시켜 보았습니다.오호~ 가볍게 실행되면서도 뭔가 있을 건 다있을듯한 느낌입니다. Jupyter Notebook을 사용하다가 간혹 이런 아이가 필요할 수 있는데 꽤..
앱인벤터를 이용하여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아두이노 보드의 LED 끄고 켜기 2018. 3. 7. 08:00 앱 인벤터를 이용해서 정말 손쉽게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을 한 번 학습[바로가기]했었는데요. 그리고, 아두이노에서 블루투스를 또한 손쉽게 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바로가기]도 학습했구요. 오늘은 이 둘을 합쳐 볼려구요^^. 아두이노에 HC-06 블루투스 모듈이 연결되어서 휴대폰에서 블루투스 통신으로 아두이노의 LED(또 LED입니다.ㅠㅠ)를 끄고 켜보는 거죵... 당연히 앱인벤터[바로가기]를 이용하구요. 일단 [바로가기]를 통해 앱인벤터 홈페이지로 이동하구요~~ Designer 화면 구성하기 Viewer화면을 저렇게 꾸밀 겁니다. 너무 쉽기 때문에 살살 따라 가시면 됩니다.HorizontalArrangement를 저렇게 총 5개로 배치하구요.첫 번째 것두 번째...세 번째...네 번째....
아두이노에서 PIR 근적외선 모션 감지 센서 테스트 2018. 3. 5. 08:00 PIR 센서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테스트해보고 싶어서 눈치보다가 구매했죠^^ 그것도 요즘 이슈인 메카솔루션에서 구매했습니다. 역시 들리는 소문대로 약과를 주시더라구요^^ 냉큼 제가 다 먹었죠.. ㅎㅎ^^ 구매는 회사돈으로 했는데 약과는 제가 먹는 이런 좋은 시스템...^^ 아무튼.. 메카솔루션에서 PIR센서라는 아이를 무려 1100원 (만원 아닙니다. 천원입니다.)에 구매했습니다.^^ [구매사이트바로가기] 그런데..PIR이 뭐냐구요??? Passive Infrared Red 센서라고 합니다.주변에 사람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신호를 주는 아이입니다.손을 흔들어서 전등을 키는 스위치로 사용할 수도 있지요^^주로.. 빌딩 화장실 천장에서 애매한(^^) 각도로 우릴 내려다보는 아이입니다. 한 번 켜지면 High가..
[Tensor Flow] 단층 신경망으로 텐서플로우를 이용해서 MNIST 숫자 판독해보기 2018. 3. 2. 08:00 데이터 사이언스 카테고리에서 저는 [Tensor Flow]라고 제목에 머릿말을 달고 연재를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나이, 체중에 따른 혈중지방함량치를 선형회귀로 예측하는 예제[바로가기] 수행했었는데요. 그때 단층 신경망을 사용했었죠. 오늘은 MNIST 필기 숫자를 판독해볼려고 합니다. 언제나 그랬지만, 오늘은 특별히 글 앞 부분의 코드는 김성훈 교수님의 유명한 딥러닝과 텐서플로우 공개 강좌[바로가기]의 내용을 따르고 있습니다. 단, 글 후반부 숫자 데이터를 확인하는 과정은 알량한 지식으로 제가 살을 정말 쪼금 붙였습니다. 오늘의 결과는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미지 인식률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간단한 신경망으로 예제 하나를 해보는 것이 그 내용입니다. 먼저... import tensorflow ..
아두이노 Arduino에서 HC-06 블루투스 Bluetooth 모듈 사용기 2018. 2. 28. 08:00 아두이노를 처음 접한게 2013년 여름이었습니다. 어찌어찌하다가 아두이노로 엔코더를 해석[바로가기]해야할 일이 있어서 공부한 후 블로그에 올려두었었죠. 그 후 3D 프린터를 곁눈질로 구경하면서 그 어마어마한 Firmware가 아두이노 보드에 탑재되어 있다는 것[바로가기]을 또한 알게 되면서 깜짝 놀랬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최근 아두이노 보드와 ESP8266보드를 이용한 wifi의 사용에 대해 또한 이야기[바로가기1, 바로가기2]를 했었죠. 아무튼 아두이노는 참 대단한 아이인것 같습니다. 이제는 코딩 교육과 IoT까지 집어 먹을 모양입니다.~^^ 뭐 저도 분위기나 파악해 볼 겸 오늘은 블루투스 모듈로 유명한 HC-06보드를 이용해서 블루투스 통신으로 아두이노에서 LED를 제어-라고 쓰고 그냥 깜빡 거리기를..
스크래치와 아두이노의 연결 mBlock 2018. 2. 26. 08:00 최근 블럭코딩에 대해 탐구 중 아두이노와 연결도 해보고 하면서 엔트리를 사용해보았는데요[바로가기] 사실 스크래치를 더 먼저 테스트를 했죠. 그러나 저는 목적이 아두이노와의 연결이라서 스크래치는 살짝 혼돈스러웠습니다. 물론 스크래치도 당연히 아두이노와 연결이 되는데... 이게 처음 접근할 때 혼돈이 있을 정도로 깔끔하지 않다고 느꼈거든요. 그래서 다시 이것 저것 확인하다가 mBlock이라는 아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두이노와의 연결이 안정적이어서 놀랬구요. 그래서 이것 저것 사용해보니 괜찮은 아이인듯 해서 소개글을 블로그에 남기기로 했죠. mBlock은 mbot이라는 로봇을 구동하는데 잘 맞춰진 모양입니다.그리고 일반 아두이노는 아니지만, mbot에 한해서는 모바일(tablet, phone) 장치에 대해서..
구글 드라이브에서 바로 실행되는 Jupyter Notebook - Colaboratory 2018. 2. 23. 08:00 얼마전 아무런 생각없이 구글 드라이브에 접속해서 공부하던 Jupyter Notebook 파일을 관리하다가 뭔가 신가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서비스인 모양인데... 너무 놀랬거든요...^^ 살짝 소개해 드릴께요~~제 드라이브에서 Jupyter Notebook 파일들이 있는 한 폴더인데요... 요즘 제가 Tensor Flow를 정리중이라 티가 좀 나죠^^그리고 우연히 그 중 하나를 클릭했는데 연결된 앱이라는 말과 Colaboratory라는 단어가 나타나내요...그걸 눌렀다가 깜짝 놀랜거죠.. 헉 바로 저렇게 Jupyter 환경이 나타날 줄은....Shift + Enter나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실행됩니다. 아.. tqdm은 지원하지 않아서 임시로 주석처리...Tensor Flow 조차 이미 설치되..
휴대폰 앱?? 앱 인벤터 App Inventor2로 간단히 만들어 볼까요?^^ 2018. 2. 21. 08:00 최근 회사일과 저의 관심이 만들어낸 공통 분모로 휴대폰에 앱을 초등학생도 쉽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살짝 리서치를 했는데요. 그 중 단연 일등은 앱 인벤터 App Inventor 라는 아이였습니다. [바로가기]로 가보시면 웹에서 바로 실행되는 형태로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이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앱인벤터에서 제공하는 문서 중 하나를 따라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기능[바로가기]과 휴대폰에 있는 가속도 센서를 사용해서 휴대폰을 흔들면 화면을 지우는 기능과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기능을 안내하고 있는 문서[바로가기]의 내용을 더 간단하게 따라하는 내용으로 수행해 보겠습니다.~먼저 앱 인벤터 AI2에 접속해 보면 저렇게 화면이 나타납니다.~ 우측 상단에 Designer라고 되어 있을 겁니다.Drawing a..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