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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저는 3D 프린터에 관한 글을 연재했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3D 프린터에 완전 문외한이 아니라 국산화 작업을 진행하던 프로젝트에 최소한 명목상(ㅠㅠ) 책임자였으니 꽤 가까이에서 지켜보았습니다. 그때의 관심으로 연재했던 것인데요... 요근래 여전히 저의 취미 생활중 하나인 인터넷에서 길 잃고 그냥 멍때리기를 하던 중, 재미있는 아이템을 보았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3D 프린터였습니다. 꽤 재미있으면서 정말 가지고 싶더라구요^^

더구나 그 가격이란게... 우와~ $99라뇨... 흠 대단합니다. 물론 기계적 재료비가 아주 절감되었기 때문이겠지만 말이죠^^

각 종 선물용 팩키지를 구성했더라구요.

원리는 제가 한 번 이야기한 적있는 SLA 방식인 듯 합니다.[바로가기] 저렇게 스마트폰을 넣고

그 위에 레진을 부어 넣고... 스마트폰 어플을 가동시켜서 레진을 응고시킬 빛을 쏘는거죠...

그러면서 저렇게 3D 출력물을 얻을 수 있는 겁니다. 물론 저 작은 크기에 저 정도 가격으로 기계 구성을 했다는 것도 참 대단합니다.

저렇게 결과물을 얻을 수 있죠...

실제로도 꽤 출력물의 결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킥스타트에서 공개하고 있는 그들의 공식 홍보 동영상을 보시죠^^

저렇게 3D 메세지가 도착했어~~~라는 화면을 보여주는 걸로 봐서는 3D 프린터의 출력물을 서로 주고 받는 다는 것을 컨셉으로 잡고 있나 봅니다.

폰에서 3D 모델을 고르고~~

어플을 가동하는 거죠.

그리고... 폰위에 케이스를 씌우고

레진을 넣고... 엔진룸을 씌우면 되는 모양입니다.

내부에서 출력물이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출력물의 크기는 대략 70*120*50mm의 크기인 모양입니다. 물론 작습니다. 그러나 가격과 성능을 보면 나쁘지 않을 선택인 것 같습니다.

특히... 0.042mm, 0.036mm의 레졸루션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구요.. 또 SLA방식이라 당연히 편했겠지만, 레벨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여러 작업이 필요없다는 것도 좋습니다. 이제 점점 기술과 가격을 갖추고.. 심지어 컨셉까지 잘 구성된 아이들이 3D 프린터 세상에 등장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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