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

(3)
마산 해양드라마세트장 - 마산 창원에서 가볍게 드라이브할만한 곳 2012. 5. 30. 18:53 오랜만에 고향처럼 여기는 창원을 다녀왔습니다. (실제 저의 고향은 밀양입니다만, 너무 어릴때, 마산으로 이사를 갔고, 다시 중1때 창원으로 이사를 갔습니다만, 예전 마산, 진해, 창원이 창원으로 합쳤으니, 사실상 고향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마산 끝무렵쯤에 있는 저도연륙교[관련글]로 드라이브를 갈려고 했습니다만, 가다보니 해양드라마세트장이라는 안내판이 있어서 살짝 빠져보았습니다.^^경상남도청에서 봐도 꽤나 멀리 있죠? (빨간 똥그라미입니다.^^)다음 위성사진은 해양드라미세트장이 지어지고 있던 때에 찍은듯합니다만, 저곳이 오늘 말씀드릴 해양드라마세트장입니다. 앞뒤로 잔잔한 바다이고, 현대식 건물이 없으니 세트장을 건립하기 괜찮은 장소인가 봅니다.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안내판입니다. 실제..
스타게이트 유니버스... 스타게이트라는 이름을 버려야하는것 아닌가? 2009. 10. 19. 05:55 제가 몹시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 이야기들이 다시 시작한다([일상생활/문화생활] - 드디어... 행복이 찾아오다..^^)는 이야기를 한 번 했었는데요. 그 글에 있는것 말고 또 좋아하는 드라마가 있는데 스타게이트(Star Gate) 시리즈입니다. 그 글을 적을 때는 새로운 시리즈가 시작했다는 것을 몰랐지요. 그래서 또 이런 행운이... 라며 즐거워하면서 보게 되었네요. 새로운 시리즈의 제목은 Star Gate - Universe 입니다. 현재 4편까지 방영했네요. 문제는... 이게 저한텐 재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전의 스타게이트 시리즈와 뭐가 다를까요. 그전에 스타게이트가 저한테 왜 재미있는지를 이야기 해 보죠 독특한 세계관...! 스타게이트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몇 만년도 전에 우..
드디어... 행복이 찾아오다..^^ 2009. 9. 28. 07:10 드디어 다시... 다시 저의 삶에 작은 행복이 찾아왔습니다.. ㅋㅋㅋ 바로 제가 좋아라하는 드라마들이 연이어 시작되었기 때문이지요...^^ 우선 첫번째로 그 주인공 리로이 제쓰로 깁스의 일대기에 대해 기록을 정리할 만큼 몹시 좋아하는 NCIS가 그 7시즌을 시작하는군요^^ 개그수사대가 사뭇 진지해보이긴 합니다만... ㅎ 또 그 나름의 매력이 보여요^^ 그리고 길반장님의 은퇴 후 공허함을 느끼고 있지만 역시 원조의 맛을 잊을 순 없지요. CSI 라스베가스편이 10시즌으로 시작을 하는 군요. ㅎㅎㅎ 또한, 반장님 세계의 최강 포스인 호반장님이 이끄는 CSI 마이애미도 다시 시작했어요^^. 1화에서는 저 세사람이 어떻게 만나게 되는지를 보여주더군요... ㅎㅎ 아직 보진 않았지만 CSI 뉴욕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