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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Pink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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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팔로우 및 공유 버튼 생성 및 적용을 편하게 해 주는 addthis.com 2014. 1. 14. 06:00 한 10일 전부터 2014년을 맞아 PinkWink의 블로그 화면에는 작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addthis.com의 스마트 레이어 및 웰컴바를 설치했기 때문인데요.제 블로그 첫 화면인데요. 먼저 제일 상단 좌측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구글 플러스 등의 아이콘이 보입니다. 이를 클릭하면 각각의 소셜 사이트에서 제 계정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팔로우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 우측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자신의 소셜 계정에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블로그만 하지 나머지 소셜 사이트들은 이용하지 않았는데요. 간혹 그와 관련되어서 약간의 아쉬움이 보이길래 설치해 두었습니다. 물론 이걸 설치한지 10일이 좀 넘었습니다만, 여전히 제 페이스북계정(한 10이전에 가입한^^)에는 친..
무료 폰트 공급 FontFabric 2014. 1. 10. 06:00 허걱 2014년이 시작되고도 1월이 반이나 흘러갈려고 하네요. 불가능인건 알지만 시간의 속도가 참 빨라요^^. 오늘은 여러가지 작업중에 인터넷에 공개도 되어야하며 문서로 출력도 하면서 뭔가 좀 자유로운 느낌의 무료 폰트를 찾고 있었답니다. 상업용 사용까지도 가능해야했구요. 그러다 보니 한 사이트를 알게 되었네요. 바로 무료로 폰트를 나눠주고 있는 사이트더군요.^^. fontfabric이라는 사이트입니다. [바로가기] 거기서 배포되는 몇몇 폰트들이 이쁘더군요. 살짝 촌시런 제 눈에 말이죠. 그 중에서 전 Val Stencil [바로가기]이라는 폰트를 오늘 선택했는데요. 호오.. 괜찮네요^^ 뭔가 살짝 자유로운 분위기의 문서나 발표자료에서 로고 정도로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그렇다면 라이센스 문제..
[연재] 3D 프린터란? - 정말 3D 프린터는 무엇인가? 2014. 1. 8. 06:00 사실 이번 연재는 그 정체성이 좀 모호합니다. 1회에서 3D 프린터의 역사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2회에서는 FFF와 SLA 방식에 대해 설명하더니, 3회에서는 오픈소스 쪽 소스들을 가지고 3D 프린터를 가져볼 수 있다는 둥 뭐 이딴 이야기로 시간을 다 보냈으니까요.ㅠㅠ. 그런데 그런 이유가 딱히 있는건 아니구요. 뭐 3D 프린터란 뭐다~ 뭐 이거다~ 이런 컨셉이 아니라 각기 다른 글들을 3D 프린터라는 하나의 주제로 묶었다가 더 맞을 듯 합니다. 뭐 여하튼 전 과학잡지 기자도 아니고, 그냥 집에서 애나 보면서 갑자기 애가 잠들면 아기를 안고서 이런 저런 컨셉을 잡은 것 뿐이니까요^^. 오늘은 실제로 3D프린터를 가지고 제가 출력해본 결과물들을 이야기할 겁니다. 또한 그런 출력물을 가질 수 있게 된 배경..
[연재] 3D 프린터란? - 오픈 소스 기반의 3D 프린터 2014. 1. 6. 06:00 허접한 실력과 안목으로 이런 연재를 시작하겠다는 것을 생각했다는 것 자체가 2014년 올해 최대 실수이지 않을까 합니다.ㅠㅠ. 뭐 아무튼 이전에 3D 프린터의 탄생과 일반적으로 데스탑형 프린터, 개인용 프린터, 저가형 프린터 등등의 여하튼 한 100만원에서 300만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3D 프린터들의 큰 두 줄기인 FFF 방식과 SLA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두 방식은 어떻게 재료를 적층하는가에 대한 기준일 뿐입니다. 여기서 다시 기구적인 형태로 또 분류를 하기는 하는데 그건 크게 다룰 생각이 없습니다. 왜냐면 제가 잘 모르거든요^^. 아무튼~~ 지난번 연재에서 FFF 방식의 3D 프린터에 요구되는 기술 혹은 기능이라고 정리를 했었습니다. 3DP 1. 3D 프린터의 탄생 3DP 2. 3..
[연재] 3D 프린터란? - 3D 프린터의 종류와 원리 2014. 1. 3. 06:00 지난번 첫 연재에서 3D 프린터의 시작에 대해 좀 다루었습니다. 이번에는 일반적으로 가정용 데스크탑형 3D 프린터를 표방한 제품들을 대상으로 종류와 원리를 이야기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소개할 내용이 사출 방식인 FDM(혹은 FFF)과 SLA 타입을 이야기할 생각이구요. 또 형태별로 몇몇 기구형태를 이야기할 겁니다. 이런 종류에 대한 분류는 큰 의미는 없습니다만, 뭐 그래도 해놓으면 일목요연하게 장단점도 구분가고 뭐 정리도 되고 그러니까요^^. 아무튼 한가지 또 이야기하는 것은 이번 연재에서 주로 다루는 부분은 기업용이 아닌 일반용을 표방하고 있는 것들이 대상입니다. 3DP 1. 3D 프린터의 탄생 3DP 2. 3D 프린터의 종류와 원리 3DP 3. 오픈소스기반의 3D 프린터 3DP 4. 3D 프린터는 무..
[연재] 3D 프린터란? - 3D 프린터의 탄생 2014. 1. 2. 06:00 요즘 과학 기술 분야에서 핫한 주제 중 하나가 바로 3D 프린터인데요. 제 블로그에 3D 프린터를 언급하는 것은 이 글이 처음입니다만, 사실 저는 몇 달 전부터 3D 프린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기 전자와 관련있거나 로봇이라는 주제를 가지는 대부분의 전시회에서 3D 프린터는 요즘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최근 HP나 신도리코등 오피스 기기 전문 회사들부터 작은 벤쳐기업까지도 속속 3D 프린터 시장 진입을 발표하게 되면서 글로벌 경기 침체라는 분위기에서 어쩌면 분위기 반전용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또 일주일 뉴스 중 한 번 이상은 꼭 3D 프린터를 본듯하네요. 그래서 이번 연재를 생각했습니다. 일단 인터넷으로 확인되는 여러 정보들을 취합해서 3D 프린터의..
PinkWink의 2013년 안녕~~~ 2013. 12. 31. 13:31 휴~~ 도대체 이리도 시간이 빨리가는건 왜그런 걸까요. 2012년 안녕~~하고 글을 올린게 정말 1년전이 맞는지 슬픕니다.^^. 그러나 이렇게 2013년 12월 31일은 또 성큼 다가 왔네요. 이제 또 한 해를 정리하고 또 결산도 하고 그렇게 해야 왠지 2014년을 잘 맞이 할 것 같아요.. ^^ 거의 완벽에 가까울 뻔 했던 2013년 나의 가정 ^.~ 사실 저는 정말 정말 제가 애인도 생기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아서 흔히들 말하는 가정이라는 것을 꾸미고 살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답니다. 뭐랄까... 그건 그냥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죠. 그래서 그냥 편안하게 생각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다가, 한 사람을 만나고 이렇게 결혼까지 하고... 그리고 얼마전에는 이쁘디 이쁜 아가를 ..
PinkWink가 즐겨 사용하는 구글 서비스 2013. 12. 27. 19:00 어느 순간 Google의 서비스가 우리 곁에 와버렸습니다. 초창기만 해도 Yahoo, Lycos, Altavista 등등의 아성에 도전하는 이미지였으며, 국내에서는 naver, daum에 밀려 별 인지도도 없었던게 불과 10년? 15년? 전인데 말이죠. 이제는 세계 IT 기업의 선두는 구글이 차지하고 있는가 봅니다. 저도 은근히 구글 관련된 언급을 블로그에 자주한 편이었는데요. 문득 제가 즐겨쓰거나 혹은 재미있어 하는 서비스들을 한 번 정리하고 싶어지더군요^^ 당연히 구글 검색 구글의 첫화면은 참 심플합니다. 저 화면에서 특별히 로고를 바꾸는 날이 아니면 그냥 저 화면이지요^^. 검색을 할때 저는 네이버와 구글을 약간 차별해서 사용할 때가 많습니다. 일괄적인 정리와 검색이랄 것 없는 자료의 이쁜 표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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