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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아무래도 가장 럭셔리한 느낌의 지역은 중문인듯 합니다. 뭐 그게 장점이면서 또 단점도 되겠죠. 아무튼 그 중문에서 돌고래 쇼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퍼시픽 랜드입니다. 살짝 제주도의 남쪽은 태평양(the Pacific)이 아니냐??는 느낌의 광고성 문구들을 사실 서귀포시를 돌다보면 볼 수 있던데요. 퍼시픽랜드라는 이름도 혹시 그런걸까요?? 그러나 사실 제주도의 남쪽은 뭐... 태평양과 연결은 되어 있어도, 동중국해라는 이름을 따로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오키나와 일대를 지나야 태평양과 만나게 되죠. 뭐 그러나 분명 바다로는 만나니까요.. ㅎㅎ^^

아무튼 위에 보이듯이 중문 관광단지 안에 퍼시픽랜드가 있습니다.

입구입니다. 사실... 그렇게 좋은 시설은 아니었습니다. 뭐 그래도 돌고래는 볼 수 있으니까요^^

공연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요. 앞 공연 끝에 들어가 볼 수 있길래 들어갔더니 마지막에 저런 장면들을 볼 수 있더군요. 무슨 말이냐면... 사실 화장실 문제인데요. 일층 대기실 쪽에 화장실이 없어요.ㅠㅠ. 관람장으로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야만 화장실을 갈 수 있답니다. 흠.ㅠㅠ. 그래서 본의아니게 이 전 시간대 공연을 보게 되는거죠.

그래서 덕분에 살짝 사진을 찍어 보았답니다.

방금 말씀드렸지만... 시설이 그리 깔끔하지는 않답니다.ㅠㅠ. 뭐 그래도 쓰레기가 굴러 댕기는 뭐 그런건 아니에요. 관리상태는 양호한 듯 합니다.^^

벽에 저렇게 돌고래 사진이 있는데요.

아가 미바뤼가 저 돌고래랑 교감(^^) 중이네요. ㅎㅎㅎ

이제 시작합니다. 원래 처음에는 원숭이들의 공연인데... 최근 아가 돌고래가 태어나서 어쩔 수 없이 돌고래 가족은 계속 여기서 지낸다네요. 그래서 원숭이 공연을 사람뿐만 아니라 돌고래들도 구경한답니다.^^.

아무튼.. 아가 미바뤼는 또 집중모드중입니다.^^

원숭이들의 공연이 흘러가고...

분명 아가 미바뤼는 엄청 신기하게 쳐다보구요^^

물개의 공연도 있었구요.. 아 관객들과 기념사진 이벤트도 곳곳에서 있더라구요^^

돌고래가 저렇게 높이 점프하는 줄 몰랐네요. 생각보다 덩치가 커서 놀랬죠^^

저렇게 누워서도 수영하구요^^

저렇게 공을 가지고도 놀구요^^

또 저렇게 조련사와 함께 호흡도 잘 맞추구요....

저런 장면도 연출하더군요.. ㅎㅎ 신기~~~^^

아.. 저건 저렇게 조련사를 데리고 보트처럼 수영하더라구요. ㅎ... 이번 제주도에서는 지난번에 이야기한 코끼리공연[바로가기]와 이번 돌고래 공연을 보았네요. 와이푸님께서 아가 미바뤼의 연령을 생각해서 공연은 딱 두개를 보았는데..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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