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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집-회사만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도 잘 하지 못하고, 더불어 이렇게 좀 재미난 기술들을 찾아 다니는것도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ㅠㅠ. 왜냐구요??? 바로 우리 딸 아기 미바뤼 때문이지요... 왜 우리 딸은 밤에 안자는 걸까요.ㅠㅠ. 그냥 무작정 안잡니다.ㅠㅠ. 너~무나 환한 표정으로 그냥 놀자는 뜻인지 쉴새없이 기어다니고 손으로 쥐고 입에 집어넣고..ㅠㅠ. 뭐 아무튼 그러고 있습니다.ㅠㅠ. 그러다보니 미바뤼 엄마도 저도 그냥 밤샘처럼 시간을 보내니 낮에는 회사일 딱 하고 나면 그냥 집에서 또 아기 미바뤼랑 놀아야한답니다.ㅠㅠ. 

그런데 오늘은 좀 재미있는 로봇을 발견했네요. 그래서 이렇게 야근하다가 생각보다 목표량을 좀 일찍 채워서 남은 시간에 이 로봇에 대해 감탄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름은 바로 JIBO입니다. 

헉~~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죠.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정말이지 윌이~를 좀 닮은듯 하구요.

일단 이 로봇의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가보면

세계최초의 가족 로봇이라고 소개하고 있네요. 사실 아직 판매하고 있는 로봇은 아닙니다. 15년 12월경 판매 예정으로 요즘 유행하는 스타트업 후 선주문을 받고 있는 상태이지요.

그 중에서 몇몇 언론들이 JIBO를 소개한 글을 보면 단순히 왔다갔다하고, 또 빵긋 웃고, 뭐 이러는 서비스형 로봇이 아니라 정말 일에 도움이 되면서도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해도 될 정도라는 느낌으로 소개하는 듯 합니다.

일단 판매가격이 무쟈게 (물론 기존에 나와있는 로봇들과 비교해서) 저렴합니다. 또 정확히는 어떤 형태일지는 모르지만 개발자 버젼이라는 것도 있네요

일단 JIBO가 할 수 있다는 일을 보면 음성인식이 가능하고 스스로 중요한 순간에 스냅사진을 찍는 등의 기능과 자연어 처리를 통한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를 통해 일정이나 알람을 미리 알려주고, 사진을 찍는 듯한 행동에서 웃는 표정등을 스스로 캐치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메신저 등의 역할 수행을 이야기 하고 있네요.

그래서 어른부터 아이, 노인, 그리고 개발자까지 유용할 거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살짝 동영상하나 보시죠

그런데 저는 하나 더 감격해 하는 것은 바로

저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관절이라는 것 없이 고개를 숙이고 들수 있으며 뭔가 귀여운 움직임을 구현해낸 저 방식이 너무 놀랍거든요^^

아무튼... 실제로 1년쯤 후에 판매가 된다면.. 하나쯤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위 동영상과 사진들을 보면 가족의 일원이라든지 비서 등의 역할을 부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좀 더 지능적인 로봇을 가급적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는 시대가 조금씩 열려간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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