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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막 지났네요. 블로그를 통해서는 설인사를 못 드렸네요. 그 설 직전 저희는 인천 송도에 다녀왔답니다. 저희 깡패같은 딸~ 50일이었거든요. 그래서 기념 사진을 살짝 찍었지요. 뭐 여하튼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송도까지 갔는데 그냥 돌아올 수 없어서 주변에서 괜찮다 싶은 간판을 보고 들어갔습니다. 



ㅋㅋ 기념 촬영 후 구석에 밀려서 잠자고 있는 우리 딸 수아~ 입니다. 살짝 버림받은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만 일단 엄마 아빠가 겁나게 배가 고팠거든요^^



고개를 들어서 봤더니 뭐 누군진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유명한 사람인가 봅니다.



몇몇 연예인들도 다녀갔던 모양입니다. 그 중엔 무한도전 팀도 방문을 했네요^^ 무한도전은 저도 압니다.^^



양념 게장 + 청국장 세트를 시켰습니다. 떡갈비 + 된장찌게 세트도 시키구요. 꽃게의 효능??? 뭐 이런거 몰라도 됩니다. 맛있으니까요^^



야간 애매한 시간에 들어가서 손님은 없습니다. 그렇게 큰 가게는 아니지만,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단점은 아마 사장님이거나 사장님의 부인분쯤 되는 듯 한데 저 사진의 왼쪽에 있는 테이블에 각 종 서류와 계산기를 두고 앉아서 상당히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더군요. 그게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손님이 제일 먼저 시선이 가는 곳이었습니다. 손님은 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는데 그 분은 그냥 심각한 표정 그대로 있더군요. 과~히 상쾌한 기분은 아니었습니다.ㅠㅠ. 그러나 일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아주아주 친절하시더군요^^ 



옷장이 있었습니다. 와이프는 이게 좋다고 하더군요. 개방되어 있는 옷걸이 보다 훨씬 좋다고 합니다.^^




오늘의 메인 메뉴들이네요. 양념 게장이 아주 실한것이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찍은 샷인데요



우리 싸모님께서 또 전체 샷을 찍으셨네요. 전 그 틈을 못 참고 벌써 시식 준비 중입니다.&^^. 전반적으로 반찬은 깔끔한 느낌이었으며 양념게장의 맛은 좋았습니다. 또 청국장도 괜찮았구요. 떡갈비는 양념게장과 같이 먹었더니 맛이 잘 살아나지 않더군요. 양념게장을 시키는 테이블의 떡갈비는 약간 양념을 강하게 해두면 같이 먹는 사람들이 꽤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우리 수아~ 첫 나들이였습니다. 50일 촬영~~~^^ 첫 나들이 이야기는 다시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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