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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 되지 않은 아기가 있으니 항상 음식점에 가는 것도 문제가 많습니다. 아기가 언제 울지도 모르고 또 작은 소리에 놀랠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희 가족은 요즘 별도로 방처럼 되어 있는 조용한 음식점을 자주 찾게 되더군요. 얼마전에 인천 송도의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우리 아가 마바뤼의 사진[바로가기]과 예전 만삭사진을 찍었던 곳이지요. 그곳에서 아가 미바뤼의 100일 사진을 한 번 시도했다가 실패[바로가기]했다는 이야기는 했었는데요. 이번에 다시 한번더 시도 했답니다. 흠... 또 실패했습니다. 총 세 장면을 찍기로 한 것중에 하나만 찍었네요. 그래서 지친 우리 가족은 밥이라도 챙겨 먹기로 했답니다.^^.




최근 우리 가족의 첫번째 마차가 되어준 Juke 입니다. [바로가기] 요걸 타고 처음으로 나들이를 한 거네요^^




이름은 하늘다리 한정식인데요. 



음... 약간 인테리어가 어정쩡 할 수는 있습니다만, 큰 장점이 있는 음식점입니다. 그 중 첫번째가 바로 넓다란 주차~~~^^. 가게에서 뭐 먹고 있다가 필요한 아가 물건이 있으면 잽싸게 뛰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가가 있는 모든 가족이 그러하겠지만.. 또 하나의 필수적인 요소인 독립된 방 구조입니다.^^.



저희가 앉았던 방은 대나무가 창밖으로 보이는 곳이더군요^^



이렇게 딱 세팅되고 나면... 어떤 음식맛일지 살짝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깔리는 나물과 초반 죽 등등은 정갈하고 괜찮았습니다.



특히 저는 식사를 마칠때까지 따뜻한 불고기가 좋더군요^^



그리고, 두 번째가 또 버섯 탕수육이었는데요. 꽤 맛있었습니다. 방금 튀긴듯했구요.



그러나 첫 번째의 저 스테이크 느낌의 고기는 너무 질기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구요. 기본 나물은 꽤 좋았답니다.^^



그리고 와이푸님께서 간절히 원했던 간장게장... 그러나 원래 그렇게 먹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살짝 얼려 나와서 이가 좀 시렸습니다.^^.

그렇게 잘 먹고 집에 와서 오늘 찍은 아가 미바뤼의 100일 사진을 확인해본결과....



아하~~ 저런 건질 수 있는 것은 조거 한 장이었습니다.ㅋㅋㅋㅋ. 다음엔 살짝 잘 찍도록 아가 컨디션 조절을 잘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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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1동 | 하늘다리 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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