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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다녀와서 그 이야기를 계속 올리고 있네요~^^ 얼마전까지 마카오의 갤럭시 호텔 이야기를 했는데요.. 아직 더 하고 싶은게 있지만 오늘은 갤럭시 호텔 옆에 있는 베네시안 호텔 이야기를 할려구요~. 갤럭시 호텔과 베네시안 호텔은 길 하나를 두고 붙어 있습니다. 그러나 두 호텔 모두 원체 크기때문에 잘못될 출구로 나오면 꽤 걸어야하는 길이입니다.^^

갤럭시 호텔에서 베네시안 호텔과 가장 가까운 로비를 물어서 거기로 나와야하죠^^ 그러면 저렇게 베네시안 호텔 건물이 보입니다.

걸어가다가 돌아보면 저렇게 갤럭시 호텔이 보이네요^^

뭔가 고속버스 터미널을 연상케하는 호텔 입구가 보입니다. 마카오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한 호텔이다 보니 각지에서 오는 그리고 출발하는 셔틀버스가 참 많더라구요^^

저렇게 에스컬레이터가 나타나는데.. 거기서 Grand Canal Shoppes라는 방향으로 가면 됩니다. 혹은 그냥 카지노 방향으로 가다가 입구에 서있는 아저씨(^^)한테 3층 (근데 floor가 아니라 level이라고 하더라구요.. third-level은 못 알아들어서...ㅠㅠ. three-level로^^) 이라고 딱 두단어 이야기하면 엘리베이터 위치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도착한 3층.. 베네시안 호텔을 무쟈게 유명하게 만들어 준 쇼핑몰이 나타나죠...

인공하늘도~~~

운하도~~^^ 저 운하길이 두 군데 있습니다. 몰랐는데 한 번 갔던 과자가게를 다시 가고 싶어서 길 끝에서 끝까지 걸었는데 없는거에요.. 그래서 보니 저 운하가 두 개였다는..ㅠㅠ.

뭐.. 중세 느낌? 처음에는 와~ 하다가 그다음에는 그냥 걷는 거지만, 후덥지근한 마카오에서 실내 쇼핑몰과 또 인공적이긴 하지만 이국적 느낌으로 나쁘지 않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저 화면에서 2층이나 3층에서 커피한잔 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어 있지는 않더라구요^^

약간 초저녁 맑은 날 느낌이라 그냥 구경만 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다.^^

그리고 저렇게 운하에 배타고 지나가는 상품도 있더군요... 저 뱃사공이 노래를 엄청 잘해요^^

저 테라스는 그냥 인테리어인것 같은데. 저기서 아래를 보며 식사할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람들 지나다니는 것과 또 저런 풍경에서 슬쩍 몸을 맡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 저 분들 노래를 불러줘요^^

모든 뱃사공들이 저렇게 중간중간에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아~ 각도에 따라 저렇게 하늘과 건물이 좀 이쁘게 나오는 경우도~~^^

ㅎㅎ 아이들이 사진찍을려고 줄 서 있더군요~

저렇게 노래부르는 걸 구경하고 있으면 사람들한테 방긋 웃어주더라구요^^

아~ 여기는 꼭 무슨 궁전? 같은 느낌이죠.. 그렇게 쇼핑몰(3층)에서 구경하고 내려와서 1층에서 찍은 겁니다.

ㅎㅎ 참 크게 화려하게 만든 것 같아요.. 동영상으로도 한 번~~~ 좀 흔들렸지만 말이죠~

어떤가요~^^

베네시안 호텔도 갤럭시 호텔처럼 구경만으로도 충분히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뭐 그게.. 정말 예술 작품과 같은 가치가 없을 순 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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