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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사림동과 용호동 주변에 괜찮은... 이쁘게 생긴집들이 많습니다. 그중 유독 저의 관심을 끄는 집들이 있어요...^^


좀 멀리서 찍어 이상하긴한데... 저 이층에 있는 벤치를 주목했지요.. 전 벤치를 둘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과 실제로 저 벤치를 두었다는 사실.... 부럽습니다...^^



요건 아까 그 집을 찍은 위치에서 바라본 제가 있는 학교 기숙사입니다. 전 뭐 살아본적이 없지만, 괜찮아 보이지요. 한가지 아쉬운게 제가 대학생활하면서 기숙사 생활을 한 번도 해본적이 없다는 겁니다. ㅋㅋ


요것도 역시 창원 사림동에 있는 집입니다. 독특한 모양이지요.



저 전면 유리와 약간은 독특한 모습이 끌립니다. 딱 하나 에러가 집앞 공사터에 화장실이라는...ㅎㅎㅎ 물론 공사끝나면 저 화장실은 없어 지겠지만...

집 살 돈도 없어면서 그저 예쁜집이 보기 좋아서 오다가다 찍은것 몇장을 올려봅니다. 역시 아파트보다는 일반 주택이 괜찮아 보이네요.


이것은 사림동이 아니라 용호동입니다. 음 어떤 인테리어 관련 일을 하는 가게인듯해요. 저런 집은 확실히 도로변에 있어야 되겠습니다.


아... 저 테라스... 담배하나 피워도 와이프에게 야단맞진 않을 것 같지요...ㅋㅋ 지나가는 차나 사람들도 좀 구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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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봉림동 | 사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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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웅전쟁 2009.06.29 11:41 신고

    창원 사시는 군요....창원대학교....

    두산중공업(제가 입사할때는 현대양행 이였지요)
    시절 생가이 나는군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이번주도 홧~팅입니다.

  2. BlogIcon 아서 2009.06.29 12:37 신고

    어머, 용호동 집 예쁘네요 ^^ 저런 집 하나 사서 햄들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ㅋㅋㅋ
    말랑말랑 울 손주아기들이 하루만에 더 자란듯이 보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의 뜻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핑크님 말씀대로 잘 따라서 무탈하게 잘 자라도록 해보겠슴다.. ^^V

    • BlogIcon PinkWink 2009.06.29 12:58 신고

      그 말 ... 잘 알고있습니다.ㅋㅋ
      신기하지요...ㅎㅎ
      아름답게 커야할텐데요...ㅎㅎ
      한동안 다른일은 눈에 안들어올겁니다.^^.

  3. 아이미슈 2009.06.29 15:29 신고

    엇그제부터 갑자기 집에 굴러다니던 국초를 피워물고 담배한번 끊어보리라..마음 먹었습니다.
    바로 조금전 아는 분이 돌아가셨다네요..벌써 3일이나 되셨다고..저도 뒤숭숭하니 미리 알려주지도 않은 모양입니다. 홍콩분이신데...암투병 오래 하시다..가셨네요..
    울컥 하는마음에 담배한대 피워물었는데..우웩...하네요..끊을수 있을라나..
    죽고 사는게 참 쉽지않습니다..

    • BlogIcon PinkWink 2009.06.29 15:38 신고

      정말이지 참 쉬운것은 없습니다. 말씀대로...
      사는것도... 쉬는것도... 심지어 죽는것도...
      가까운 지인을 보내는것도...
      고인에게 참 쉼터가 있기를...빕니다.

  4. BlogIcon 그레이구름 2009.06.29 16:16 신고

    저는 맛집을 소개해주는 줄 알았습니다. 히히히;;
    저도 건축과였던지라.. 사림동과 신월동, 사파동 주변의 주택지를 가끔 둘러보곤 합니다 ^^
    새로 지은 집들 중 이쁘게 지은 곳이 꽤 있더라고요 ㅎㅎ

  5. BlogIcon 김상우.VC. 2009.06.29 17:33 신고

    마지막 건물은 너무 이쁘네요.
    서울에선 저런 집은 상상도 못합니다ㅠ

  6.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6.29 19:48 신고

    10년전...제가 살던 곳..창원 사림동이네요^^
    반가워요~~
    일상의 발견이네요....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 BlogIcon PinkWink 2009.06.29 19:52 신고

      오?~ 10년전에 사셨다구요?ㅋ
      그럼 많이 바뀌었겠는데요..ㅎㅎ
      10년전에도 전 창원에 있었기 때문에..잘 안다는..^^
      이거 제 주위 블로거들중 창원에 익숙하신 분들이 꽤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신기~~~

  7. BlogIcon Channy™ 2009.06.30 08:38 신고

    정말루 괜찮은 집들이네요!!!
    저런데 살고 싶어요! ㅎㅎ

  8. BlogIcon 라라윈 2009.06.30 10:36 신고

    저런 곳에서 살면 좋겠다 싶은 예쁜 집들이네요...
    저도 대학기숙사 생활을 해 본 적이 없는데... 그런 추억이 문득 아쉬워지는데요....^^:;

  9. BlogIcon babookao 2009.06.30 18:19 신고

    회색구름군 블로그를 타고 왔습니다....사림동 예전에 자취하던 기억이 새록 새록~~~~~

    • BlogIcon PinkWink 2009.06.30 18:23 신고

      응? 방갑습니다... 그런데 또 사림동과 인연이 있는 분이군요... 이 넓디넓은 인터넷의 바다에서 중소도시 창원의 한 동네를 아는 분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에 깜짝놀랩니다.^^.

  10. BlogIcon 부스카 2009.07.01 10:50 신고

    저도 아파트보다는 주택을 선호하고, 지나다니다 잘 지은 집이 보이면 그냥 못 지나칩니다.
    노후 계획이 멋진 전원주택에서 자연을 벗 삼아 사는 겁니다. ^^;

    • BlogIcon PinkWink 2009.07.01 12:41 신고

      저랑 같으시네요...
      정말 모든걸 때려치고 싶을때
      그 좋아하는 소주마저 땡기지 않을때...
      차를 몰고 좋은 집 앞에가서 바라볼때가 있습니다...
      나도... 하고 생각하며^^

  11. BlogIcon 생각하는사람 2009.07.03 00:40 신고

    살펴보면 은근히 멋진집이 많더군요.
    블로그 하기전엔 몰랐는데
    요즘 새로운 시각이 조금 생긴 것 같아요. ㅎㅎ

  12. BlogIcon 제이유 2009.07.04 20:27 신고

    창원에 저런 이쁜집 찾아보면 많지요.
    저어쪽에...어디드라...음.....동네 이름을 까 먹었는데,
    법원과 경찰청을 지나서 조금 더 가면, 그쪽 집들도 한 때깔 나요.(예전에 본 기억이..)

  13.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4 21:02 신고

    마지막 발코니 있는 집 너무 좋네요.
    저도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에 살면서 테라스에 테이블 놓고 사는 게 꿈인데~
    이런 집들 좋아 보이네요. 언젠가는!!!

  14. BlogIcon 클라리사 2009.07.18 17:09 신고

    사진보니 그리워집니다...창원 시절...
    창원대 근처에 자주 갔었어요.
    캠퍼스아 아담하고, 평지여서 걷기에 좋았고
    또 그 호숫가....

  15. 2010.08.22 10:01 신고

    창원의 집 놀러갔다가 그 근처도 예쁜 집이 있길래.. 또 창원 사림동 검색해서 들어오니 님 블로그네요..ㅋㅋ 빨리 돈모아서 저렇게 집짓고 살고 싶은데..ㅠㅠ 님 블로그 구경 좀 하다 갈께요^^

  16. 2010.10.09 21:00

    비밀댓글입니다

  17. 조수한 2014.11.04 04:33 신고

    저기..화장실이있는곳이 저희집이내요 ^^;; 짓기전이라 별로안이쁜데 지금와보시면 꽃도많고 이뻐요 ^^ 화장실이있는곳에 사쿠라나무도심고 하하 저희아빠엄마잘만난덕분이랄까요 ^^; 담에한벙구경오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