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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아가 미바뤼와 최근 다녀온 에버랜드의 야간 퍼레이드이야기를 오늘은 할려구요. 아가 미바뤼는 아주 어릴때는 잠도 잘 못자고, 새벽 2~3시만 되면 깨서는 울고 보채고[바로가기]... 또 요즘도 뻑하면 새벽 한 시까지 안자고 버티다가 어린이집에서 낮잠자기 신공을 보여주곤 하는데요. 대신 한 번 잠들면 잘 깨지 않는 뜬금없는 능력도 보여준답니다. 이 날 에버랜드 갔을때도 사파리에서 잠들고[바로가기], 원기 회복해서 뽀로로3D[바로가기]와 키즈커버리[바로가기]까지 폭풍 질주하신다음 다시 저녁에 야간 퍼레이드를 구경할때쯤에 잠들어서는 그 시끄러운 음악의 퍼레이드 행렬이 바로 옆에서 지나가도 안 일어나는 신공을 발휘해 주더군요^^  




이 많은 사람들이 야밤에 여기 이렇게 옹기종기 앉은 이유는 바로 야간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서지요^^



저 시끄러운 상황에서도 아가 미바뤼는 잘 잠들었지만... 덕분에 엄마랑 아빠는 야간 퍼레이드를 꽤 잘 감상했답니다.^^





저렇게 불빛으로 만든 옷과 여러 인형들과 동화속 주인공스러운 느낌으로 퍼레이드를 하더군요. 야간이라 그런지 유치할 줄 알았는데.. 제가 좀 정신연령이 몹시 어린 아기 수준이라 그런지 몰라도 재미 있더라구요^^




특히 저 열차뒤에 어린이가 보이시나요? 알고 보니 저기를 신청할 수 있더군요. 그러면 퍼레이드에 참가하는 거죠... 아가 미바뤼도 몇 년 후에는 저길 한 번 신청해볼까요^?^

야간 퍼레이드가 끝나면 대략 7시반쯤에 시작한듯한데요... 끝나고 천천히 나가니 저희가 구매한 표로 있을 수 있는 9시에 여유롭게 빠져나갈 수 있더군요^^. 사실... 어른 한명당 만원.. 총 2만원의 입장료만 딸랑 내고서는 오전에 입장해서 밤 9시까지 쭈~욱 돌아댕겼으니... 꽤 표값은 챙겼다고 할 수 있죠... ㅎㅎㅎㅎ^^ 

<< 수고했어 와이푸님~~~ >>>

그럼... 야간 퍼레이드 동영상 보세요~~~ 초반 몇 초만 지나고 나면 영상이 정상으로 돌아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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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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