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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끄적거림

햄스터 이름짓기 포기^^

이번에 올리는 사진들은 두 마리가 따로따로 찍혀있는겁니다. 그런데... 내가 주인인데... 못알아보겠습니다. 행동하는걸 보면 알수 있는데 (하나는 과도하게 입에 해바라기씨 물고, 소심하니까... 또 하나는 너무 활동적이고...) 생긴걸로는 도저히 못 알아보겠습니다. 쩝... 뭐 그래서 얘네들은 그냥 햄스터입니다... 가끔... 이놈들....이 되기도 하고...


람보 놀이하기....^^


하지만 저 상태에서 못 내려옵니다... 그냥 뚝 하고 떨어지지요....^^


잠시 밖에 내놨습니다.


다시 손바닥 위로....^^


그렇게 좀 놀았더니... 또 저렇게 잠들어 버립니다....^^


잠든 모습하나는 최고로 귀엽습니다... 저 잠든 모습을 철창없이 찍고 싶은데
밖에 내놓으면 요리조리 돌아댕기고... 에휴


제가 좋아하는 이 빨강옷을 햄스터도 좋아합니다.


스템플러랑 대화 시도하기...^^


손바닥위에서 세수하기...


입에 있는 해바라기씨 꺼내서 먹기....^^
아직까진 내가 준걸 바로먹진 않습니다...ㅜ.ㅜ



^^


이 글은 제 이전 홈페이지에 2008년 10월10일 올렸던 내용입니다.
티스토리로 이전하면서 몇몇 글들을 이렇게 옮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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