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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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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나이트 사파리 쇼 - Singapore Night Safari Show 2023. 10. 23. 08:00 올해 추석에 싱가폴을 다녀왔습니다. 가족여행이었지요. 짧은 기간이기도했고, 또 너무 더운 날씨라 폰을 들고 뭘 찍을 여유가 생기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몇몇 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야간에 개장하는 사파리이구요. 무더운 싱가폴 날씨에 그나마 선선한 야간에 야행성 동물들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야간이라 카메라에 담은 영상이 실제와 너무 차이가 납니다. 싱가폴을 가신다면 한 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Singapore Night Safari Show 일단 공연이 있습니다. 별 기대 없이 들어갔다가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저 아이들이 오프닝을 하구요. 어떻게 훈련시켰는지는 몰라도 저렇게 관람석 끝에서 조련사가 매?처럼 보이는 새를 날립니다. 여러 동물들이 출연하고 아기자기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줍..
아가 미바뤼는 볼 수 없었던 에버랜드 사파리월드 2015. 3. 30. 07:00 저는 최근 4년전까지만 해도 경상도 바닷가(그렇다고 절~대 시골이 아니라 무쟈게 큰 도시)에서만~~ 살다가^^ 취업과 함께 경기도로 왔지요.[바로가기] 처음에는 서울 가산동에 있었지만... 서울에 올라오자마자 다리가 부러지는 대형사고[바로가기] 후에 다니던 회사가 인천으로 이사가버리는 바람에 인천으로 따라 갔답니다.ㅠㅠ. 그리고 결혼도 하고[바로가기] 또 아가 미바뤼도 태어나고[바로가기] 그 아가 미바뤼가 이제 벌써 15개월이 되었답니다.^^. 그러다가 어쩌다가~~^^ 아가 미바뤼를 데리고 놀이공원을 한 번 가보기로 헀지요. 아빠도 아직 한 번도 못 가본 에버랜드를 우리 아가 미바뤼와 와이푸님과 가보기로 한 거죠... 마흔이 넘은 아빠와 15개월된 딸 아가 미바뤼 모두 태어나서 처음 용인 에버랜드를 가 ..
태국 푸켓 - 사파리 투어 2010. 12. 13. 02:27 태국이나 동남아 희한하게 홍콩을 제외하고는 우리는 통상 가이드를 통해 많이 여행다니는데요. 단체로 움직일때는 확실히 여행사를 통해 가이드의 안내를 받는 것이 참 좋습니다. 그러나 대략 2-4명 정도의 친구끼리 그저 관광의 개념이 아니라 휴양의 개념으로 떠난 여행이라면... 푸켓은 꼭 가이드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저의 영어는 거의 단어 나열하기 수준이라 가이드가 없으면 어딜 다니는 것이 좀.. 불편하긴 합니다만... 태국.. 특히 푸켓은 그걸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냥 휴양의 개념으로 살짝 떠난 거라면 말이죠^^ 일단, 비행기는 뭐 당연히 예매를 하셨을거고.. 인터넷을 찾아보면 싼 곳도 아주 많으니까요. 푸켓은 호텔이라고 부르는 곳들이 아주 비쌉니다. 특히 이건 참 싼 호..
아이폰에 쓸모없는 어플을 줄이고 사파리를 이용하자. 2010. 4. 15. 11:36 처음 아이폰을 손에 잡고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보면서 어플을 다운받는 재미는 정말 해본 사람만 아는 즐거움입니다. 특히 무료로 배포되는 어플들은 일단 받아보고 작동시켜보죠^^. 그러다가 넘쳐나는 어플들로 실행할 어플 찾는데 또 시간을 꽤 보내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어플들은 사실 그냥 사파리를 통해 접속하는 것과 비교해서 매력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이야기를 한 번 해볼려고 합니다.^^ 뉴스 관련 ! 저의 사파리의 즐겨찾기 인데요. 사실 그리 많이 돌아다니는 편은 아닙니다. 일단 NEWS라고 되어있는 폴더를 보면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제가 자주가는 뉴스 사이트들입니다. 네이버뉴스(m.news.naver.com)입니다. 여러 뉴스매체로부터 기사를 가져오기 때문에 다양한 기사를 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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