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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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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쪽 해안 따라 드라이브 하다가 들러서 고기 구워먹기 좋은 곳 - 솔향 - 2015. 8. 28. 07:00 제주도에서 드라이브한 이야기들 중에 서쪽 해안도로 이야기를 했던적이 있는데요.[바로가기] 그때 들렀던 고기집이 있는데요. 뭐 소름돋는 맛이라거나 어마어마한 인테리어라든지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맛 없지 않았고, 괜찮은 집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고기집과 어울리는지는 몰라도 "솔향"이었습니다.^^도로변에 붙어있지만.. 진입로를 찾기가 쉽지 않아서 아차하면 한 번 돌아와야합니다.^^아마..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잇나봅니다^^실내는 여느 고기집과 다리지 않았습니다만~~~저녁무렵 앉은 풍경은 괜찮더군요... ㅎㅎㅎ이런 풍경은 정~~말 쏘주.. 한잔(^^) 해야합니다만... 아가 미바뤼가 좀 더 커서 혼자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그날까지는 참아야합니다.ㅠㅠ 뭐.. 나쁘지 않은 구성입니다. 그러나 기본 나물들이 맛있었..
제주에서의 드라이브... 서쪽 한림 해안도로 2015. 8. 19. 07:00 제주에서 저에게 은근히 괜찮으면서 또 힘들었던것이 운전이었는데요. 그래도 괜찮았던 운전~~~ 해안도로 드라이브 중에 하나를 또 이야기할까 해요.... 지난번에도 한림 해안도로 이야기를 했는데요[바로가기] 이번에도 거기입니다.^^저 구간을 왔다갔다 하는거죠..^^약간 저녁 시간대를 잡으면 꽤 운치가 있더라구요...그리고... 석양이 살짝 나올려고 할때 운전하면 괜찮은 느낌이었거든요...사진은 좀 이상하지만.. 실제로는 괜찮았어요^^흠.. 꼭 살면서 한 번쯤은... 똑딱이 디카말고... 폼나는 DSLR을 한 번쯤은 써봐야할 듯 해요... 에효~~~이 느낌은 어떤가요???%^^저 지는 해와.. 구름과... 약간 잔잔한 바다와.. 이 모든걸 어떻게 담아야할까요.. ㅎㅎ저~ 쪽에 살짝 보이는 것은 켄싱턴 리조트입..
제주 한림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 2015. 8. 10. 07:00 이번에 제주를 가면서 느낀것은 너무 많은 것을 할려고 욕심내지 말고 잘 즐겨야한다는 것인데요^^. 살짝 서쪽의 해안도로인 한림 해안도로를 일주해 보았답니다.제주의 한림 해안도로는 협재 해수욕장 근처에서 시작해서 올라가면서 즐겼는데요. 꽤 괜찮은 즐거움을 주더군요.물론~~~ 아가 미바뤼가 잠들어 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답니다.^^중간에 이렇게 카페도 있어서 한라봉 쥬스도 한잔 했지요~~~^^해질녁... 서쪽 바다가 주는 이런 느낌은 참 소중합니다.뭐... 그러나. 먹을건 먹어야죠.. ㅋㅋㅋㅋ제주의 해안도로는 자동차를 렌트하거나 작은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한 번 꼭 돌아봐야하 할 듯 합니다.이렇게 의자도 있었지만... 너~~~무 더워서 언능 차로 쏙 들어갔습니다.^^아하.. 저렇게 즐긴는 방법도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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