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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우리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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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가 미바뤼의 첫 생일 - 돌이었습니다.~~~^^ 2014. 12. 15. 07:00 항상 이야기하는 [바로가기] 아가 미바뤼는 이천십삼년 십이월 십삼일 세시 삼십삼분에 아주아주 눈이 많이 오던 그 때 태어났었답니다. 그렇게 태어난 우리 아기 미바뤼는 또 이렇게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남기며 1년이 지나도록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아가 미바뤼가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네요~~^^ 사실 이 곳 봉래헌에 가족끼리 식사로 돌잔치를 대신할 생각을 했을때만해도 [바로가기] 한 여름이어서 추위에 대한 대비가 좀 부족했죠.ㅠㅠ. 그래서 이곳에서 가족끼리 걷고 웃으면서 사진도 찍고 할 수 있을거라 상상했지만... 현실은 아가 미바뤼는 감기에 걸려서 콧물이 나오고, 다들 추워서 실내에서만 있었죠.ㅠㅠ. 그래서 봉래헌이 주는 이 느낌은 참 좋답니다. 어차피 식사는 한 번에 딱 네 팀만 할 수 있으니 조금만 일..
아가 미바뤼 돌 한복을 위해 또 방문한 한아름 우리옷~~~^^ 2014. 10. 15. 07:00 얼마전에 한아름 우리옷[바로가기]이라는 청담동의 한복집을 소개했는데요. 이곳에서는 저희 결혼식 한복도 했었지요.^^. 몇일전 저희는 아가 미바뤼의 돌 한복의 수타일을 정하고 또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도 할 겸 방문을 또 했었답니다.^^ 아가 미바뤼는 나들이를 무쟈게 좋아하거든요^^ 지난번에도 보여드렸던 가게 전경이랍니다. 저렇게 많은 원단 스타일이 또 많은 다양한 취향의 사람들에게 선택이 되는 거겠지요^^ 앗~~ 이런 소품도 있지요. 우리도 2012년 결혼할때는[바로가기] 관심있어 했던 소품인데요.. ㅎㅎ^^ 짜잔.... 아직 다 정한건 아니지만.... 저는 아가 미바뤼가 저런 수타일의 옷을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아가 미바뤼는 돌이 겨울이니까요^^ 그리고 요런 수타일로 ~~~ 마지막엔 저걸로 장식을..
결혼이나 아기 돌 등에 입을 한복 ~ 청담동 한아름 우리옷 ~ 2014. 8. 10. 20:29 그 때가 2012년 10월이었지요^^. 그 때 PinkWink가 다행이도 결혼을 했지요^^[바로가기] 물론 그리고 그 후에 우리 아가 미바뤼를 만나면서 항상 중심은 아가 미바뤼가 되었지만 말이죠. 그렇게 아가 미바뤼도 태어나고 또 아가 미바뤼 아빠인 PinkWink는 또 다니던 직장마저 옮기는 큰 일을 또 경험했으니 다사다난이라는 단어는 이럴때 쓰는 것인가 봅니다. 아무튼 그런 동안 저희 부부는 한아름 우리옷이라는 청담동의 한 한복집에서만 한복을 했는데요. 한번도 제 블로그에 소개한 적이 없네요. 그래서 한 번 살짝 소개할려고 합니다. 물론 이번에 방문한 이유는 아가 미바뤼가 태어난지 딱 1년이 되는 날이 12월로 불과 4개월도 안 남았기 때문이지요.^^.요즘은 참 시간 가는 줄을 모릅니다. 회사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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