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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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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쏘카 회사 방문기~~ 회사 분위기가 좋아 보였어요~~^^ 2019. 6. 12. 08:00 얼머전에 저는 타다/쏘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와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약속을 잡고, 얼마전에 회사에 방문을 했었습니다. 400여분이나 일하는 큰 회사인지 모르고 갔다가 큰 규모에 깜짝 놀래고, 또 (비록 저야 밖에서 보는 거지만) 좋은 분위기에 또한 놀랬답니다.^^저 문을 통과해서 출근을 시작한 분들은 처음에 어떤 기분이었을까요~^^그리고, 벽에는 이렇게 근무하는 직원들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있었습니다. 이것도 또 재미있는 모습인것 같습니다. 저~ 왼쪽은 빼곡하게 정렬되어 있고, 오른쪽으로 갈 수록 정렬되지 않았는데.. 뭔가 의미가 있는 걸까요^^휴게실 겸 대 회의실 처럼 쓰는 공간인 것 같았습니다.~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는 책이 요즘 "타다"의 이슈를 보여주는 것 ..
네이버 검색어 트렌드 API를 사용해 보죠.. 그리고 타다~ 2019. 5. 8. 07:00 아주 가끔은 추억이 생각날 떄가 있습니다. 정말 사소한 인연인데 그게 생각기 선명하게 나고, 또 그래서 그 추억의 고리를 함께한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도 궁금해 질때가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가고 있기 때문일까요^^이 때가 2009년 6월입니다. 이때는 블로거들이 어떤 주제를 정하고 서로에게 질문을 하던 릴레이 놀이가 자주 생겼습니다. 이 때는 편견타파 릴레이였습니다.^^그리고 제 앞에서 릴레이를 하신 주자가 VCNC라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던 분이었습니다. 많이 들어 보셨나요? 네 맞습니다. 요즘 핫한 타다/쏘카를 서비스하는 그~~~ VCNC입니다.^^.그리고, 이 분이 자신의 다음 릴레이 주자로 저를 지목하신거죠^^ 2009년 6월 25일 오전 11시에~~^^ 전 그 릴레이를 받아 그날 오후 3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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