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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미바뤼에게 새 집이 생겼어요~~^^ - 스텝2 - 2017. 5. 2. 08:00 아가 미바뤼는 정말정말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자주 엄마아빠에게 혼나고 또 금방 방긋 웃고 하면서 잘 지내지요... 그러다가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눈여겨 봐둔 장난감이 있는데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 내고 있다가... 저희 집 근처 군포에서 어느 엄마가 중고로 내놓았길래 언능 화물차와 함께 달려가서 가져왔답니다. 응? 화물차? ㅎㅎ 네.. 바로 아가 미바뤼의 집이거든요...^^ 승용차에는 실리지 않아요~^^엄청나죠?^^ 화물비는 2만5천원이고, 집은 중고로 10만원에 가져와서 합쳐도 저렴한 가격이랍니다^^ 깔끔한 아가 미바뤼의 엄마 손에 다시 세탁 수준의 청소를 마친후 저렇게 아가 미바뤼의 방에 안착했지요~초인종과 문.... 저걸 놓자마자 아가 미바뤼는 들어가 버렸어요^^ㅎㅎ 그러고 저렇게 등장하네요~~~^..
괌의 멋진 단독 주택과 가격 2016. 12. 26. 08:00 얼마전에 괌에 놀러다녀온 이야기는 많이 했는데요. 오늘은 그 여행중 만난 이쁜 집들과 그래서 궁금해서 찾아본 그 집들의 가격을 그냥.. 찾아보게 된 이야기입니다^^.렌트해서 이렇게 돌아다니다가~~~요런 집을 발견한거죠...우와~ 한국에서 보던 아파트 말고... 이런 이쁘고 깨끗하고 또 바다 전망까지....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 거죠^^한국에서도 그렇지만 괌에서도 이런 집은 분명 비쌀겁니다.ㅠㅠ. 그런데 저 뭔가 탁 트이고 멋진 집에서 한 일주일 살아보고 싶더라구요^^ 더 길게 사는 건 패스... 청소ㅠㅠ 힘들어요ㅠㅠ분명 자동문일것 같은 느낌~이 동네가 다 저런 집이 모여있더라구요....하늘과 어울리는 집인것 같습니다.차고도 넓구요^^아~ 이분은 한국분이실까요? 집에 주차된 차 뒤에 세월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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