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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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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갤럭시 호텔의 꽃 - 수영장 이용하기 2017. 6. 2. 08:00 아가 미바뤼를 데리고 마카오 댕겨온 이야기를 또 하고 있는데요~~~ 뭐 계속 호텔이야기만 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마카오에서 저희가 머물렀던 갤럭시 호텔 안에 있는 수영장을 이야기할려구요~ 저희가 마카오의 갤럭시 호텔로 떠난 이유도 이 수영장 때문이고... 실제로도 수영장에서만 지내다가 가끔 지루할 때 쇼핑몰을 다녀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호텔 방에서 보던 저 수영장~~~아가 미바뤼는 저 수영장을 보면서 계속 놀러가자고 조르기도 했죠~~~^^갤럭시 호텔 2층에서 수영장으로 가능 출구입니다~미바뤼는 저렇게 튜브를 이미 끼고~~~ 당당하게 수영장으로 걸어갔죠^^저기는 갤럭시 호텔 쪽에서 수영장으로 갈때 처음으로 만나는 작은 수영장입니다.~ 아마 어린이용이겠죠^^고 앞에서~~ 모래놀이 중이신 아기 미바뤼..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쇼핑몰 2017. 5. 29. 08:00 마카오 다녀와서 그 이야기를 계속 올리고 있네요~^^ 얼마전까지 마카오의 갤럭시 호텔 이야기를 했는데요.. 아직 더 하고 싶은게 있지만 오늘은 갤럭시 호텔 옆에 있는 베네시안 호텔 이야기를 할려구요~. 갤럭시 호텔과 베네시안 호텔은 길 하나를 두고 붙어 있습니다. 그러나 두 호텔 모두 원체 크기때문에 잘못될 출구로 나오면 꽤 걸어야하는 길이입니다.^^갤럭시 호텔에서 베네시안 호텔과 가장 가까운 로비를 물어서 거기로 나와야하죠^^ 그러면 저렇게 베네시안 호텔 건물이 보입니다.걸어가다가 돌아보면 저렇게 갤럭시 호텔이 보이네요^^뭔가 고속버스 터미널을 연상케하는 호텔 입구가 보입니다. 마카오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한 호텔이다 보니 각지에서 오는 그리고 출발하는 셔틀버스가 참 많더라구요^^저..
마카오 갤럭시 호텔의 멋진 야경~~~ 2017. 5. 26. 08:00 괌에서는 해변과 호텔과 쇼핑몰과 노을과 드라이브와 음식들이라면... 여기 마카오에서는 호텔과 야경과 쇼핑몰과 음식들이네요^^ 오늘은 저희가 머물렀던 마카오의 갤럭시 호텔의 야경을 보여드릴까합니다.^^메인 입구로 나서면 셔틀버스를 타는 사람과 택시를 타는 사람들로 붐비지요... 들어오는 사람 나가는 사람~~~^^건물 옆으로 살짝 돌아 건물이 보이는 방향으로 조금만 나서 봅니다.^^황금빛이 참 많아요^^도로에서 갤럭시 호텔 입구를 보고 있습니다.갤럭시~~~ 호텔입니다. 괜찮죠^^잘 만들어진 테마공원 같아요...무슨 궁전에 온듯 하기도 하구요^^마카오의 이 쪽 호텔들은 확실히 고급스럽습니다. 그걸 잘 내세우고.. 그래서 또 먹히는 것 같구요...저희는 카지노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그쪽 방문객도 어마어마한것..
마카오 갤럭시 호텔 1층 쇼핑몰과 다이아몬드 로비의 다이아몬드 쇼 2017. 5. 24. 08:00 마카오 갤럭시 호텔이야기를 시작[바로가기]했네요~. 마카오 갤럭시 호텔은 베네시안 호텔과 함께 정말 넓은 호텔입니다. 지난 글에서 보여드린룸에서 본 수영장 풍경... 저 풍경의 수영장이 호텔 기준으로 2층입니다.^^. 그럼 1층은? 넵... 저 넓이로 1층에 쇼핑몰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우와~^^저희 통로에서 내려오면 바로 만나는 풍경입니다.^^ 어찌나 자주 지나다녔는지^^푸드코트에 한국 음식점도 있습니다. 맛은...ㅠㅠ. 뭐 그래도 한국 음식이 먹고싶을때 심신을 달래줄 용도는 됩니다.뭔가 갤럭시 호텔 1층엔 금색이나 붉은색이 참 많고 장식도 참 많습니다.^^그리고 어디든 카지노로 입장할 수 있죠~~이렇게 수정 느낌의 장식도 있구요~아하~~ 애플매장이 있습니다. 눈에 확 띄는 매장이더라구요^^그 중에선 ..
마카오 갤럭시 호텔의 일반 룸 상태~ 2017. 5. 18. 08:00 마카오를 마지막으로 다녀왔던 것은 2010년과 2011년이 바뀌던 때였습니다.[바로가기] 그리고, 아가 미바뤼가 태어나고... 오랜만에 다시 마카오를 들렀네요~^^저희가 머물렀던 호텔은 갤럭시 호텔인데요... 훌륭한 수영장과 유수풀이 멋지게 있는 곳이랍니다.^^처음... 호텔방에 들어갔을땐... 정말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물면서... 청소하는 사람의 숫자나 청소횟수가 많고... 수시로 필요 물품을 체크하는 것 같더라구요~아가 미바뤼가 자꾸 장난을 치니 전화기 코드는 뽑아놓고..... 침대 양끝에는 각각의 등을 조절하는 스위치가 있습니다.ㅎㅎ.. 일단 아가 미바뤼는 여독을 풀고 있으시네요^^호텔에 머무는 내내 아가 미바뤼는 저 그림을 보고.. "불났어요~~~"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선을 뽑은 전화..
괌 Guam 투몬 비치의 하얏트 호텔 2016. 11. 14. 08:00 최근 저희는 저희 결혼기념일에 맞춰 괌을 한 번 더 다녀왔었는데요. 이번에는 호텔을 두 군데를 다녔습니다. 첫 번째는 온워드 호텔[바로가기]이었구요. 두 번째는 오늘 말씀드릴 하얏트 호텔입니다. 이렇게 해서 괌에서 저희는 아웃리거 호텔에 이어 세 번쨰 호텔을 경험하게 되네요.^^ 온워드호텔이 수영장에 포커스가 맞춰져있고, 우리나라로 치면 약간 콘도같은 느낌이었는데요. 하얏트는 당연히~ 호텔이죠^^괌은 위 지도에서 북서부가 중심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흰 지난번에 남쪽을 일주하기도 했었는데요^^그 중에서도 호텔은 투몬비치와 아가나 지역에 모여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분위기를 보면 투몬 비치가 중심이지요. 네... 제일 위에 니코 호텔부터, 제일 아레 힐턴 호텔까지가 중심이지요^^ 그러나~~~실제로는 저 ..
다시 가본 괌 언더 워터 월드 Under Water World 2016. 11. 8. 08:00 예전에 아가 미바뤼와 괌에 왔을때... 언더 워터 월드를 들어왔었습니다. 그러나 ... 아가 미바뤼는 결정적인 순간에 잠들어버렸죠^^[바로가기] 뭐 그래서 잠든 아가 미바뤼 덕분에 언더워터월드의 사진은 많이 찍었죠^^ 이번에는 사진은 많이 못 찍고(아가 미바뤼가 쉼없이 뛰어다니거든요^^) 대신 잠들지 않은 미바뤼가 꽤 즐거운 구경을 많이 했죠^^저 거리는 괌의 중심입니다. 저녁이 되면 저기서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고... 뭐 낮에도 왔다갔다 합니다.^^ 이번에는 두짓타니라는 호텔도 들어서서 좀 더 거리가 풍성해 진것 같습니다.^^언더 워터 월드에서는 확실히 상어랑 가오리가~ 주인공들입니다.^^물론 제주나 서울에 있는 정말 큰 아쿠아리움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괌의 뜨거운 햇살을 피해 아이와 돌아볼만합니다.저..
아이랑 함께가기 좋은 괌 피쉬아이 - Fish Eye in Guam 2016. 10. 26. 08:00 처음 괌을 간 것은 2013년 가을이었습니다. 아가 미바뤼가 엄마 배안에 있을때, 태교여행[바로가기]으로 갔었지요~ 그 때, 어설프게 렌트해서 돌아다니가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못 갔던 곳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피쉬아이라는 곳입니다. 이번엔 한 번 들러보자~~~ 하고 가보았네요...^^호텔들이 모여있는 투몬비치에서 그냥 쭈욱 천천히 달리면 나옵니다.^^ 저 쉬운길도 살짝 헷갈려서 이상한 동네로 들어갔다가 타이어 펑크나고, 렌트카에 전화해서 타이어를 교체하는 작은(^^)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뭐 전 풀-커버리지 보험이었으니까요^^아무튼... 당시 저희가 머물렀던 하얏트 호텔에서는 차로 대략 20분이 안되는 거리였습니다.^^. 찾아가는 길도 아주 쉽구요^^짜잔~~~ 벌써 도착했네요... Fish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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