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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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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월 아기 놀이방 version 4.0 for MiBaRui 2018. 7. 25. 08:00 아가 미바뤼가 22개월이 되던 때에 아가 미바뤼의 엄마는 놀이방을 세팅해 주었었죠. 전 그걸 블로그에 올리면서 아가 미바뤼 놀이방 version 1.0을 릴리즈 했는데요. 그 때 아가 미바뤼는 참 어렸네요^^. 그후 28개월이 될 때 또 아가 미바뤼의 놀이방 2.0을 릴리즈 했었습니다. 그리고 36개월일때 다시 아가 미바뤼의 놀이방 3.0을 릴리즈 했었죠^^ 이제 아가 미바뤼 55개월을 맞아 다시 버전 4.0을 릴리즈 합니다.^^.응? 뭐하고 있을까요? ㅎㅎ. 네.. 이제 지 방은 지가 청소할 줄 아는 나이가 된 거죠^^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심혈을 기울여 세팅한 책장을 닦고 있습니다.^^여기에.. 아가 미바뤼가 좋아하는 자연이 동화랑 추피책이랑, 또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아가 미바뤼가 읽었으면 하는 책들..
아가 미바뤼에게 새 집이 생겼어요~~^^ - 스텝2 - 2017. 5. 2. 08:00 아가 미바뤼는 정말정말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자주 엄마아빠에게 혼나고 또 금방 방긋 웃고 하면서 잘 지내지요... 그러다가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눈여겨 봐둔 장난감이 있는데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 내고 있다가... 저희 집 근처 군포에서 어느 엄마가 중고로 내놓았길래 언능 화물차와 함께 달려가서 가져왔답니다. 응? 화물차? ㅎㅎ 네.. 바로 아가 미바뤼의 집이거든요...^^ 승용차에는 실리지 않아요~^^엄청나죠?^^ 화물비는 2만5천원이고, 집은 중고로 10만원에 가져와서 합쳐도 저렴한 가격이랍니다^^ 깔끔한 아가 미바뤼의 엄마 손에 다시 세탁 수준의 청소를 마친후 저렇게 아가 미바뤼의 방에 안착했지요~초인종과 문.... 저걸 놓자마자 아가 미바뤼는 들어가 버렸어요^^ㅎㅎ 그러고 저렇게 등장하네요~~~^..
28개월 아기 놀이방 version 2.0 for MiBaRui 2016. 4. 28. 08:00 아가 미바뤼가 22개월일 때, 아가 미바뤼 놀이방 1.0 버젼을 릴리즈했었는데요.[바로가기] 이번에 28개월 기념으로 아가 미바뤼 놀이방을 2.0으로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답니다. 이번에는 좀 더 행동 패턴이 넓어진 아가 미바뤼를 위해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많은 신경을 썼지요~^^짜잔~~~ 아가 미바뤼의 놀이방 2.0 버젼의 대문입니다.^^. 아직은 아가 미바뤼가 저 곰돌이를 보고 "멍멍이"라고 하지만, 언젠간 곰돌이와 멍멍이의 차이를 알게 되겠지요^^짜잔~~~ 아가 미바뤼의 놀이방 2.0이 시작됩니다.^^저 그림은 아가 미바뤼 1.0을 발표하던 글에는 없었지만, 그 시절에 같이 붙여서 있던 것인데 이번에 2.0에서 따라 왔지요~~그리고, 이케아에서 구했던 아가 미바뤼의 책상과 의자가 있네요.[바로가기] 그..
19개월이 된 아가 미바뤼~~~~^^ 2015. 7. 20. 07:00 아가 미바뤼와 엄마 아빠가 만난지 벌쎠 19개월이 됩니다. 요즘은 19개월이 참 길~~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ㅎㅎㅎ. 19개월이 넘어가면서 이제 아가 미바뤼는 의사표현이 무척 늘었습니다. 뭐 싫다는 말을 더 많이 하지만..ㅠㅠ. 아무튼 뭐 그렇습니다. 지난번에 한 번 이야기한 적이 있는 안양 베베앙쥬인데요.[바로가기] 저렇게 커졌습니다.ㅎㅎ. 그리고 애교도 생기고.. 잘 걷고, 더 잘 뛰고, 뭐 그리고 엄청난~~ 고집도ㅠㅠ 생겼습니다.저렇게 저런 경사를 또 혼자 잘 올라갑니다. 뭐 겁없이 그냥 내려올려고 하는게 문제입니다만~~~사진은 좀 흔들렸지만.. 참 잘 내려옵니다.그리고.. 또 주방놀이도 좋아합니다.~~~^^ 저걸 참 좋아하길래 하나 사줄까 했더니.. 가격이 후덜덜하더군요~~~^^저렇게.. ..
이제 18개월이 된 아가 미바뤼의 일상~~~^^ 2015. 6. 8. 07:00 이제 아가 미바뤼도 태어난지 18개월이 되었습니다. 돌잔치를 한것이 엊그제인듯 한데... 벌써 6개월이 또 지나갔네요^^. 요즘 메르스라는 몹쓸 놈 때문에 그냥 날씨 좋은 주말을 아가와 아가 엄마와 뒹굴뒹굴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 회사도 무쟈게 바쁘긴 하죠.. 그것때문에 계속되는 야근으로 좀 피폐해있기도 하구요. ㅎㅎ 뭐 그러나 그렇게 또 일은 하나씩 하나씩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모든 아가가 그렇듯.. 아가미바뤼의 일상은 그냥 마구마구 어지럽히기 입니다.^^. 그래도 저렇게 어지럽힌걸 요리조리 피하면서 걸어다닙니다. ㅎㅎㅎ 내가 뭘~~~~^^ 하는 표정이지요.. ㅋㅋㅋ 이제는 걷고 뛰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제가 "나들이형 인간"이라고 부르겠습니까..ㅎㅎ 나가서 놀고 뛰고....
아가 식탁 의자로 괜찮은 보미 유아 식탁 의자 2014. 11. 10. 07:00 이제 아가 미바뤼도 너무너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첫 생일이 되기도 하구요. ㅎㅎ. 그런 아가 미바뤼는 정말 좁디좁은 집을 아주 잘 돌아댕기는데요.. 문제는 이제 지난번에 한 번 이야기했던 대여했던 위고[바로가기]도 반납하고, 엄마 아빠가 집에서 평온이 밥을 먹기 위해서는 뭔가 대책이 필요했지요.. ^^ 그래서 아가 미바뤼의 엄마이면서 저의 와이푸님께서는 역시 또 폭풍 검색 후 결론을 내린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이 (이 글을 쓰는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에는) 품절이 되어서 구할 수가 없었답니다.ㅠㅠ. 그래서 우리는 저렴하게 구할 겸 중고를 찾게 되었지요. 그리고 영등포까지 달려가서 구했지요... 단 돈.. 2마넌에~~^^. 그리고 집에 와서 겁나게 빨고 닦고 ㅎㅎ... 물론 우리 와이푸님께서 ..
아가 미바뤼 200일 기념 촬영을 했어요~~~^^ 2014. 7. 21. 07:00 아가 미바뤼가 엄마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우리는 인천 송도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 아가의 돌 사진까지를 예약하게 됩니다. 그래서 만삭사진[바로가기]에 또 50일 사진[바로가기]도 찍게 되었지요. 그렇게 100일까지 찍었어야했는데, 100일때는 아가 미바뤼가 컨디션이 나빴는지 몹시 힘들어해서 그냥 남은 분량을 200일로 넘겼었답니다.^^. 사실 아가 미바뤼가 200일이 되면서 나타는 몇몇 일들을 또 한번 이야기했었는데요.[바로가기] 200일 기념 촬영도 했으니 또 이야기해야죠~~~^^아직도 송도는 이렇게 공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전 회사는 인천에 있어서 언젠간 나도 송도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도 있습니다만, 이제 일하는 회사는 판교에 있으니, 또 희한하게 언..
아가 미바뤼의 첫 이유식~ 아가용 그릇 수저 턱받이 받침대 explora 및 조리기 세트 2014. 6. 22. 23:23 매일 분유만 먹을 것 같은 우리 아가 미바뤼도 이제 이유식을 시작합니다. 사실 또래 아기들보다 좀 늦었다고들 하긴 했지만, 뭐 좀 늦으면 어떻습니까..ㅎㅎ^^ 그런데 와이푸님은 이유식의 시작에도 머리가 아픕니다. 아기용 그릇으로 이쁜게 뭐가 없나??? 하고 또 폭풍 검색에 돌입했거든요. 뭐~ 저야 경비실에 택배를 가지러 가는 역할일 뿐입니다만~~~^^그렇게 해서 선택된 아이들입니다. 제일 위의 왼쪽은 턱받이이고, 그옆은 그릇 받침대, 아래의 물병은 뒤집어도 물이 흐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호오~. 그리고 마지막을 그릇과 숟가락입니다. 저 숟가락이 온도에 따라 색깔이 바뀌더라구요. ㅎㅎ그릇과 숟가락은 저렇게 생겼어요저렇게 뜨거운 물을 넣어보았더니 숟가락이 노란색으로 변하네요. 신기~그러다가 식어가면 다시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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