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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바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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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최대 워터파크~ 타자 워터파크 2017. 11. 27. 08:00 괌은 당연히~ 엄~~~청 이쁜 바다와 좋은 하늘과 더운 날씨 등이 이미지에 들어가 있죠... 그런 괌에도 호텔마다 수영장도 있구요... 저희처럼 해변에서도 놀고~ 수영장에서도 놀고~^^ 하게 되죠... 그런데.. 그런 괌에도 워터파크가 있습니다. 오히려 1년 내내 즐길 수 있으니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저희처럼 어린 아가 미바뤼같은 아기가 있는 경우는 확실히 좋습니다.^^괌 DFS 갤러리아 옆에 JP 스토어가 있는데요.. 그걸 끼고 조금더 가면 괌 플라자 리조트가 있습니다. 거기서 더 들어가면 타자 워터 파크라고 괌 플라자에서 운용하는 워터파크가 있습니다. 위의 구글 지도에서도 볼 수 있지만, 꽤 넓습니다. 입장료가 있긴하지만, 하루종일 노는 걸 생각하면 뭐.. 괜찮습니다.^^입구엔 요렇게~~^^ ..
괌(Guam)에서 가장 맛있는 시나몬~~~ 2017. 11. 2. 08:00 괌은 사실 막 여러번 가고 싶은 맛집은 딱 없어요^^. 뭐 그래도 음식점은 많으니까 잘 돌아다니면 되죠^^ 그런데... 덥디 더운 괌에서 한번 이상은 꼭 가게 되는 GPO에 괌에서 제일 맛있는 시나몬을 먹을 수 있습니다.6^^여기가 GPO 안에 있는 시나몬을 판매하는 곳인데요... 그냥 오리지널이 제일 괜찮습니다.^^ㅎㅎ 이 아이지요... 포장해서 호텔에서 먹어도 좋구요~!... 이 달달한 시나몬과 찰떡 궁합은...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 입니다.^^아가 미바뤼도 좋아하죠^^물론 아가 미바뤼는 GPO만 오면 저 대여료 5달러짜리 자동차를 좋아했죠^^ ㅎㅎ 입에는 뭘 넣고 저렇게 좋아라 하는지~뭐 그러나.. 통상 GPO에 올때는 오전에 물놀이 후에 오는 거라.. 저렇게 딥슬립하실때가 많죠%^^ 벌써..
46개월 아가 미바뤼가 첫 파마를 했어요~~ 2017. 10. 31. 08:00 어느덧 조금 더 있으면 아가 미바뤼가 4돌이 됩니다. 12월 생이라 조금 있으면 6살이 되지만, 아직 46개월이지요^^ 그래서 또래에 비해 언어, 사회적 성장이 비교될까봐 걱정이기도 하답니다. 뭐 아무튼... 그런 와중에 아가 미바뤼의 엄마는 큰 결단을 합니다.^^ 바로 아가 미바뤼의 헤어스타일 변경^^응??? 단순히 커트 수준이 아니지요^^약간 짜증도 내긴 했지만~~~뭔가 자신이 이뻐지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는지... 전반적으로는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뭐 물론 저렇게 먹을 것과~~~또 무쟈게 단것으로 진정시키기도 해야 했지만...그리고.. 또 그렇게도 엄마랑 밀당하는 아이패드 조차도 저렇게 쿨하게 보여주어야 했지만~~~~^^아무튼.. 그 긴 시간을 버티고.. 저렇게 파마를 하고 있었답니다.^^짜잔~..
괌 동쪽 태평양을 보며 먹는 버거 - 제프버거 2017. 10. 27. 08:00 괌은 동쪽으로 갈 일이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서쪽 투몬 근처에서 놀게 되죠.. 호텔도 그렇고... 그러다가 남쪽으로 투어를 떠나게 되면 동쪽으로 돌게 되는데, 그 때 지나가게 되는 곳에 제프버거가 있습니다.투몬에서 바로가면 멀지 않은데 보통 남쪽으로 해변을 따라 돌다가 가면 점심때쯤 도착하는듯 합니다. 주차할 곳도 충분하구요...ㅎㅎ 아가 미바뤼가 재미있어할 만한 포토죤도 있네요^^입구입니다. 기념품 샵도 있더라구요...가게 내부인데요... 약간 맥주한잘 하고 싶은 분위기이기도 합니다.이 때는 날씨가 흐렸지만, 맑을 때는 여기서 보는 저 바다가 아주 좋을 것 같았죠...네.. 사람들도 저렇게 바다 (그것도 태평양^^)를 보면서 쉬더군요...뭐.. 찬물과 얼음도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버거나 치킨 너겟..
46개월 아가 미바뤼의 새 유모차...타보 이노베이션 2017. 10. 25. 08:51 아가 미바뤼가 좀 크고 나서 원래 가지고 있던 유모차[바로가기] 중고로 잘 팔았는데요. 근데 아가 미바뤼가 이제 46개월이나 되었는데 유모차가 필요할 때가 생각보다 자주 생기더군요. 너무 잘 크고 있어서 이제 18kg이나 되는데 말이죠ㅠㅠ. 아가 미바뤼 엄마의 빠른 검색으로 저희는 또 유모차를 그것도 한 25kg까지 넉넉하게 탈 수 있는 유모차를 섭외했답니다. 20만원 초반대 가격이더군요... 괜찮은것 같아요^^택배만 오면 지 선물인줄 알고 저렇게 매달립니다. 이미 박스에 유모차 그림도 있으니... ㅠㅠ.큽니다. 뭐 그래도 비행기에서 들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잘 선택한 제품인 것 같아용^^아.. 이렇게 스프링... 흠.. 서스펜션?? 쇼바??? 뭐 아무튼 충격을 잘 흡수해줄 것 같습니다.^^안전밸트도 당..
MiBaRui in Macau 미바뤼 in 마카우 2017. 9. 1. 08:00 아가 미바뤼와 다닌 많은 여행을 마치고 블로그에 올리면 꼭 마지막에는 MiBaRui in ~ 하고 정리하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문화생활/가볼거리.세계] - 아가 미바뤼의 괌 여행 - MiBaRui in Guam[일상생활/가볼거리.한국] - 미바뤼 in 에버랜드[일상생활/가볼거리.한국] - 미바뤼 in 헤이리[일상생활/가볼거리.한국] - 미바뤼 in 서울대공원 (과천)[문화생활/가볼거리.세계] - 아가 미바뤼 in Saipan[문화생활/가볼거리.세계] - 미바뤼 in Saipan 구글포토 버전^^[문화생활/가볼거리.세계] - 아가 미바뤼 in Guam 2016아가 미바뤼도 43개월 인생(^^) 동안 많은 곳을 다녔네요....^^ 괌만 두 번, 태교여행까지 하면 세번에... 그 옆동네 사이판도 다녀왔었네..
유아용 헤드셋~ 44개월 아가 미바뤼의 첫 헤드셋 버디폰~ 2017. 8. 21. 08:00 정말 안 보여줘야지 안 보여줘야지 하면서도, 식당에서 엄마 아빠가 평화로운 밥이라도 좀 먹을라고 하면 여지없이 아가 미바뤼에게는 뽀로로나 옥토넛 같은 동영상이 필요합니다.ㅠㅠ. 뭐 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죠^^. 그런데 또 하나의 고민이 아가 미바뤼의 엄마에게서 생겼습니다. 바로... 점점 소리를 키워줘야 한다는 거죠. 예전에는 동영상만 틀어줘도 감지덕지하고 잘 보더니... 이제 말문이 좀 트이고 나니 소리가 안들리면 안되는 거죠~~ㅠㅠ. 문제는,...식당이든... 비행기든... 소리를 키우면 다른 분께 피해가 간다는... 그래서...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고민고민하다가... 고른게... 유아용 헤드셋 버디폰입니다.^^ㅎㅎㅎ 어떤가요~^^아가 미바뤼가 바로 좋아라 하는군요^^저렇게 해맑은 표정이라늬~^^..
마카오 공항 라운지~~~~ 역시 공항은 라운지가 진리~ 2017. 7. 3. 08:00 마카오 여행이야기를 올리고 있는데요... 이번엔 제가 너무 바쁘게 일상을 보내고 있어서 밀린 글들이 너무 많아요^^. 요즘은 대구에서 지내고 있답니다. 로봇진흥원과 연관된 업무로 대구에서 숙박을 자주하네요~~ 덕분에 블로그 글도 많이 올리지 못하는군요.... 뭐 아무튼~ 오늘은 예전에 인천공항 라운지를 소개[바로가기]했던 글에 이어... 마카오 공항 라운지도 이야기할려구요~마카오 공항도 괌 공항처럼 아담~합니다.^^ 그리고 마카오 공항은 저 기계로 탑승개이 직접 가방을 통과시켜서 합격(^^)증을 붙여야 하지요^^응? 저 작은 아기는 분명 아가 미바뤼인데요~흠.. 그새 까까(^^)를 득템하고는 온 공항을 뛰어다니는 군요...ㅠㅠ.공항은 확실히 라운지가 좋습니다. 일단 아가 미바뤼 입에 먹을걸 물려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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