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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민트에서 키보드 배치 Windows 키와 컨트롤(CTRL)키 위치 바꾸기 2019. 4. 1. 07:00 맥 사용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저는 벌써 맥에 너무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윈도나 리눅스를 사용하면 키보드에서 가장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윈도 키와 컨트롤키의 위치입니다. 쉽게 말해서 맥에서 엄지 손가락으로 하던 일을 리눅스나 윈도에서 새끼 손가락으로 한다는 건데... 제가 이게 너무 불편하거든요. 맥이 편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리눅스 민트에서 왼쪽 윈도키와 컨트롤키를 변경하는 것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먼저 시스템 설정에서 키보드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나타난 화면에서 배치탭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하단의 옵션을 누릅니다. 나타난 새 창에서 Ctrl 위치라는 항목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메뉴가 펼쳐지는데 위 그림처럼 왼쪽 윈도 키와 왼쪽 Ctrl 뒤바꾸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아주아주 간..
맥 설정 - 초보를 위한 가이드 2019. 1. 21. 07:00 맥북을 처음 쓰는 유저라면 맥을 처음 기동하고 약간 머뭇거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설정하면 이쁘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또 고민할지 모릅니다.&^^ 이번에 제 맥북을 초기화하면서 나중에 저도 따라할 겸 설정과정을 (물론 완전 제 스타일에 맞춘겁니다.^^) 기록에 남깁니다.^^처음 맥북을 초기화한 화면입니다. 뭐.. 이 상태로도 이쁘네요^^설정에서 디스플레이로 가서 해상도 조절을 선택합니다.추가공간을 선택하면 화면이 최고 해상도로 나타납니다.그냥 넓어졌네요^^이제 당연히 크롬을 설치해야죠. 그냥 구글에서 크롬 다운로드라고 하면 사이트가 나타납니다.그리고, 저 아이콘을 응용프로그램 폴더로 넣어주면 됩니다.~와우.. 아직 아이콘들이 정리되지 않았네요^^ 아무튼 크롬 아이콘이 보입니다.~..
맥에서 패러럴즈로 리눅스 민트 Sylvia 버전 설치하고 드라이버 설정하기 2018. 11. 21. 07:00 어떤 이유에서 저는 맥에서 패러럴즈로 리눅스 민트를 설치하고 거기다 ROS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현재 패러럴즈로 그냥 편하게 기본 설정된 Mint를 하면 최신버전인 Tara가 설치되는데요. 그래서 예전 버전인 Sylvia를 찾을 상황이 온거죠.왜냐면, 제가 설치하려는건 ROS Kinetic 버전으로 그 아이는 Ubuntu Xenial 버전에 설치되는데, 그에 맞는 Mint 버전이 Sylvia 18.3이거든요. 그래서 찾아 갑니다.^^ 위 그림처럼 민트 예전 버전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서 18.3 Sylvia를 받아줍니다. 그냥 ISO로 받아 주시면 됩니다.그리고 Cinnamon 에디션을 받아줍니다.자신의 지역과 가까운 서버를 선택하시구요.패러럴즈에서 오른쪽 상단의 + 버튼을 눌러줍니다.그 그림에서 가운..
패러럴즈를 이용한 맥에서 리눅스 민트와 ROS 설치 2018. 11. 8. 07:00 맥을 사용한지 꽤 되었지만, 어떤 형태로든 윈도우를 깔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가장 중요한 은행업무는 (금전적 권한이 와이푸님께 있는 관계로) 저에겐 필요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최근 회사에서 패러럴즈와 윈도우 라이센스가 나오면서 응? 어떤거지? 하고 사용해봤습니다.뭐 원래 윈도우를 사용할 목적이었으니.. 일단 그렇게 진행했구요.그리고 리눅스 민트에 도전한거죠.. 우와~ 간편했습니다.^^나쁘지 않아요^^확실히 민트는 이뻐요^^ ㅎㅎ그리고 ROS 설치 안내 페이지에서 안나하는데로, Ubuntu 18.04인 Bionic에 대응하는 민트 19 Tara 시나몬 에디션을 설치했으니, ROS는 Melodic으로 갑니다.^^저 긴 사용자 이름이 마음에 안들어서ㅠㅠ.bashrc에서 저렇게 추가해서~이렇게 짧게..
맥에서 화면 분할 앱 - Magnet 마그넷 - 유료라도 산다~ 2018. 10. 15. 07:00 요즘... 마흔 중반을 바라보는 슬픈 나이에.. 갑자기 주변 환경이 질풍노도와 같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뭐 살다보면 그럴 수 있지요. 우선 순위를 family로 두고, 그 다음이 자아실현으로 두고 있어서... 이 원칙을 적용하면 뭐.. 심플하게 고민하지 않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 리플레쉬하고, 제가 제일 재미있어 하는 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뭐 그래도 삶은 크게 변화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뭔가 힘든 결정을 하려하시는 분들께.... 그럴때는 PC를 포맷하고 다시 설정해 보세요. ㅎㅎ.. 그 과정에서... 회사 공식 문서 도구에 맥에 관한 글을 작성했다가 S/W 엔지니어 한 분이 저에게 알려준 단어가 있습니다. 마그넷~~~ 응? 뭐지? 바로 확인하러 갑니다. ㅎㅎㅎ응? 작업 공간 ..
맥 Mac 터미널 Terminal 이쁘게 꾸며보기 iTerm2 2018. 5. 25. 08:00 맥을 사용한지 1년쯤 되네요... 처음엔 정말 좀 이상했는데.. 이제는 맥이 아니면 작업을 못하겠어요ㅠㅠ. 전 윈도우도 깔지 않고 그냥 맥만 사용합니다. 왜냐구요?? 윈도우를 사용해야할 제일 큰 이유인 인터넷 뱅킹과 쇼핑은 우리 아가 미바뤼의 엄마이면서 저의 와이푸이신 분께서 자금 관리-라고 쓰고 월급 압수.ㅠㅠ.-를 하셨기 때문에 전 원도우가 필요없어요 ㅎㅎㅎㅎ^^ 뭐 아무튼... 저는 매주 토요일은 아니지만, 간혹 토요일 응?? 뭐 아무튼 토요일에 강남으로 나가서 강의를 하는데요. 패스트 캠퍼스에서 파이썬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입문[바로가기]이라는 강의입니다. 그런데 저랑 비슷한 장소에서 비슷한 시간에 꽤 재미난 강의를 하시는 분이 있으십니다. 파이썬을 활용한 실전 웹 크롤링 수업[바로가기]인데요.네..
우분투에서 맥 스타일의 도커를 구현하는 plank 2018. 1. 5. 08:00 우분투의 화면이 아무래도 맥이나, 윈도우에 비해 좀 투박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그렇다면.. 살짝 plank를 설치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sudo apt-get install plank라는 명령으로 설치가 심플하게 되구요~저렇게 화면 하단에 이쁜 모양이 나타나죠^^그리고.. 설치는 응 ? 스펠링이 틀렸네요~저렇게 plank --preferences로 설정을 만질 수 있습니다.뭐 아이콘 크기나 어떻게 숨길지 등등이죠^^제 우분투 화면입니다.^^ 이쁘죠^^ 그나저나.. 저 바다~~ 다시 가고 싶네요.ㅠㅠ.
맥에서 윈도우용(NTFS) 외장하드에 파일 복사/쓰기 가능하게 해주는 Mounty 2017. 7. 20. 08:00 맥을 처음 가졌을때의 어마어마한 쾌감이 조금씩 사라져가면... 하나씩 난관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 중 하나가 오늘 이야기할 NTFS로 포맷된 외장하드에 파일을 쓰거나 복사하는 문제입니다. 아무래도 윈도우 환경을 많이 만나게 되니까... 외장 하드나 USB가 윈도용 포맷인 NTFS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그런 하드를 맥에서는 읽는건 당연히 되는데 파일을 쓰기가 안됩니다.^^ 맥 OS에서는 공식적으로는 지원해주지 않구요~ 뭐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건 절대 아니죠~ 언제나 그렇듯 고마운 분들이 있습니다.~~^^Mounty라는 아이를 사용하면 됩니다. [바로가기]에 가면 다운로드 가능한데요~ 이때 화면에 보이는 이상한 다운로드 버튼은 누르지 마시구요..ㅠㅠ.화면을 조금 내리면 Get: Click to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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