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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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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의 엔지니어 Kit1을 7살 아기 미바뤼가 가지고 놀았어요 2019. 11. 8. 08:00 요즘 7살인 아기 미바뤼는 아니... 어린이 미바뤼(^^)는 아빠가 가끔 가져다 주는 로봇을 데리고 노는 재미를 느끼는 듯 합니다. 아무튼, 이번에는 고맙게도 최신 로봇을 한 대 고맙게도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저렇게 맛난 다과와 함께 Robotis Engineer Kit1이라는 제품을 받았지요^^상자에 보이는 세 로봇을 모두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알찬 구성입니다.^^로봇 세 대를 만들 수 있도록 만들어 져서 구성이 더 풍성해 보이는 것 같아요.특히~ 엔지니어킷에는 바로 저 모터.. 저 최신신 모터.. 2축 구동형 다이나믹셀이 있답니다.중간쯤 조립한 것입니다.아하~ 완성한 화면~~~ㅎㅎ 요즘 제가 가지고 노는 로봇들입니다.^^이 로봇을 우리 딸 - 미바뤼에게 맡겨보았습니다. 와우~~~ 너무..
로보티즈의 메이커스페이스 오프닝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2018. 11. 5. 07:00 제가 일하는 로봇업계에서 요즘 가장 핫한 회사 중 하나가 로보티즈일 겁니다. 저는 로보티즈와 작은 인연들이 있는데요. 일부러 그러진 않았는데 어쩌다 보니 로보티즈의 제품들 몇 개를 제가 잘 가지고 놀고 있거든요. 그러다가 로보티즈가 상장을 하고 마곡으로 이사를 갔는데, 전 이번에 그 이사간 것도 구경할 겸 한 번 들러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몇 유명하신 분들과 저녁 약속도 겸사겸사 잡았지요^^헉.. 저 분위기 뭔가요. 밖으로는 네온사인.. 안에서는 학구열과.. 행사가 공존하는... 마치... 공돌이들의 천국일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행사가 진행 중이네요. 저는 꽤 늦게 도착했거든요. 행사가 7시부터인데, 전 8시에 도착~^^피자와 맥주, 치킨과 맥주가 아주 좋았습니다. 먹을게 많은 행사가 좋아요^^메이..
로보티즈의 다이나믹셀 XM 시리즈 Python으로 살짝 구동시켜보기~ 2017. 7. 26. 08:00 바로 얼마전에 로보티즈의 다이나믹셀 이야기를 했는데요. 내침김에 좀 더 찾아보니 Python이나 MATLAB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Software SDK를 배포하고 있더군요. [바로가기]에 가시면 됩니다. 그래서 둘러보고 Python으로 접근해보는 것을 한 번 했지요~^^ 오랜만에 모터를 살짝꿍 돌리니... 참 재미있네요^^위 사이트가 아까 이야기한 SDk Github입니다. 그냥 편안하게 다운받으시공~저기 보이는 read_write.py를 기본으로 움직일 생각입니다. 저 파일을 수정하고 터미널에서 python read_write.py라고 입력하면 실행됩니다. 아참 저는 이미 Anaconda3 [바로가기]가 깔려있거든요. 그리고 그 전에 dynamixel_functions.py라는 파일을 찾아서 첫 부분..
로보티즈의 다이나믹셀(Dynamixel) XM 시리즈에 반하다~~~ 2017. 7. 24. 08:00 예전에 제가 로보티즈라는 회사에서 일하시는 표윤석 박사님을 소개하면서 - 아니 정확하게는 표 박사님과 로보티즈에서 선물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요[바로가기] 그러다가 ROS라는 아이를 공부하겠다는 목표가 살짝 미적지근해지고 일상의 바쁨에 묻혀 있었는데요... 최근 저희 팀은 Robot-Hand를 하나 설계해서 만들게 되었는데요. 그러다가 다시 로보티즈의 XM430이라는 모델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무쟈게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그 아이를 소개시켜 드릴까하구요^^PC에서 바로 테스트 해볼려면 딱 저 구성이면 됩니다. 모터 XM430 모델과 전원 공급을 위해 SMPS2Dynamixel과 아답터, 그리고 PC와의 연결을 위한 USB2Dynamixel이라는 제품만 있으면 됩니다~~^^그리고, ..
로보티즈에서 좋은 선물을 받다~~ Dynamixel 2016. 6. 17. 08:00 ROS를 소개하면서 로보티즈의 표윤석 박사님을 소개했던 적[바로가기]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표박사님의 ROS 책을 구매했죠^^[바로가기] 그리고.. 뭐 진도는 많이 나가지 못했지만, 어찌어찌 공부하다가... 알고보니 제가 기계 보드 등.. 하드웨어 적인 준비물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당연히 구매하고 준비해서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지만, 혹시 안 쓰는 주변의 기기가 있다면 혹시 저한테 버릴(^^)분도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졌더랬죠. 그래서 제가 눈팅(^^)만 하는 로열모 모임에 창피하지만 살짝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좀 창피하지만 당시 제가 페이스북에 올렸던 글은 여기[바로가기]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이죠~~~ 천사같은 분이 응답을 해주십니다. 바로 표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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