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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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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XPS 15에서 리눅스 Mint 멀티부팅 및 Wifi 드라이버 잡기 2020. 2. 28. 08:00 저의 주 노트북은 맥인데요. 지금까지는 맥에서 패러럴즈로 리눅스나 윈도우가 필요할때 잘 방어(^^)하고 있었는데, 점점 리눅스를 가상환경에서 가동하는 것에 한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노트북을 하나 물색하다가, 저의 안타까운 소식을 들으신 한 기부천사께서 저에게 노트북을 기부하셨죠. 응?.. 아무튼 그래서 저는 델 XPS 15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양은 9세대 i9급, 메모리 32기가, SSD 1테라, GTX 1650 흠흠... 이제 아주 예전에 제가 Dell을 사용할 때의 기억으로 돌아가서 다시 이 윈도가 깔린 노트북에 리눅스를 멀티부팅으로 처리하려고 합니다.^^ 먼저 작업하다가 말고 이런...BitLocker 화면을 만나고 싶지 않다면 먼저 작업을 해야합니다. 아 저런 화면 만났다고 뭐 어떻게..
2020년의 시작 - Mac 16인치로 ~ 2020. 1. 2. 08:00 제가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한 마지막 노트북은 Dell의 XPS13이라는 모델로 2016년 7월이었습니다. 이 모델로 저는 Python과 데이터 사이언스를 공부했었죠. 그리고, 제 생애 첫 맥북이 2017년 가을, 제 손에 들어옵니다. 첫 맥북은 2015년형이었고, 그 후 두 번째 맥북은 2018년 9월이었죠. 이 두 맥북은 모두 당시 다니던 회사에서 지급받은 업무용 노트북이었습니다. 여하튼 전 2016년 7월 이후에 무려 3년 반 만에 다시 제 돈으로 직접 노트북을 구매했습니다. 물론 하늘같은 와이프님의 허락이 있으셨기 때문이죠.짠~ 올해 2020년 전 저 맥북 16인치 모델과 저 수첩들과 함께 의미있고 활기차게 보낼려고 합니다.역시 애플의 포장은 뭔가 멋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제가 원래 사용하던 15..
맥북 프로도 충전시키는 보조배터리 ZMI와 퀄컴3.0 충전기 2018. 10. 10. 07:00 최근 저는 맥북 프로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음.. 좋아요. 2018년 식인데... 어찌나 좋은지... 원래 제가 사용하는 맥은 2015년식인데.. 아주 잠시마나 사용하는 맥북은 맥북프로에 i7, 32기가 메모리, 512기가 하드죠. 곧 이별해야할 듯 하지만.ㅠㅠ. 뭐 아무튼.. 이런 맥북을 가지고 제가 그 먼 휴스턴으로 출장을 갔었죠 ㅎㅎ. 그때 생각한 것이.. 출장가서 충전하기 어려울때 어떻하지??? 뭐 전 이런 의문이 들면 해결하러 가야죠 ㅋㅋㅋ. ZMI의 보조 배터리 입니다. 흠...응? 폰인가? 할 정도의 포장이네요^^ㅎㅎ 폰 스럽게 들어가 있습니다. 저런~용량이 무려... 20000mAh 와우... 정말 초대형입니다. 그에 걸맞게... 길거리 전투상황에서 무기로 활용해도 될 정도의 무시무시함을..
Dell XPS 13 괜찮은 노트북~~~ 2016. 7. 18. 08:00 제가 작년 1월에 HP 테블릿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했더라구요^^. 참~ 잘 사용했는데요. 그러나 최근 학습하는 다양한 툴들을 돌리기에는 너무 힘겹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푸님의 눈치를 봐가며~~ 결심한 노트북을 질렀답니다. 사실 구매를 한 것은 두어달 전인데.. 이제야 소개를 하네요~~~요즘 박스 포장은 참 심플합니다.^^저 박스~~ 정말 마음에 들어요^^그리고 DELL~~~아빠가 노트북에 빠져있으니 아가 미바뤼가 아주.. 심심한가 봅니다.^^심플한 구성이네요. 사실 HP의 테블릿은 충전단자가 일반 스마트폰과 같아서 참 편했는데... 이제 충전기도 들고 다녀야 하네요~~뭐 아가 미바뤼는 시위(^^) 중입니다.^^LCD 옆의 저 베젤의 얇음이.. 주는 느낌이 참 대단합니다.키감은 나쁘지 않은데... ..
PinkWink가 좋아하는 전자기기들을 소개합니다 ~~ ^^ 2015. 1. 8. 07:00 2015년이 벌써 1주일이 지나가버렸네요..ㅠㅠ. 다이어리에 2주차라고 나오는군요.ㅠㅠ. 2015년.... 정말 어릴때 보던 각 종 SF 영화나 만화에서 이야기하던 그 연도로 다가가고 있네요. 그리고 저 PinkWink도 이제 마흔이 되었답니다.ㅠㅠ. 에휴.. 마흔... 뭐 한국 나이는 두 종류이고.. 아직 만으로는 마흔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우울하고 슬프네요.ㅠㅠ. 나이 마흔이지만.. 우리 딸은 이제 돌이 막 지났고... 변변한 집 한채 없이 월세 생활이고... 또 뭔가 이루어 둔게 없는데. 그냥 나이만 먹은듯한 이 막막함이... 뭐 그러나 저러나 저는 이렇게 블로그에서 또 놀고 있습니다.^^.오늘은 제가 자주 사용하거나 좋아하는 전자기기 친구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사실 전 이런 글을 몇번 ..
새해를 맞이해서 새 노트북을 장만했어요... HP 파빌리온 X2 2015. 1. 2. 08:00 제가 원래 사용하던 노트북은 HP DM1이라는 아이로 [바로가기]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충동적으로 구매했던 아이지요.... 그래도 저 아이를 구매한것이 2009년 11월이니 만 5년을 쓰고도 한 달을 더 사용했네요. 저 아이랍니다. 저의 만 5년된 노트북... 흠.. 애플 스티커를 붙이면 맥프로처럼 보일까 하고 ..ㅠㅠ. 뭐 아무튼... 저 노트북으로 저는 박사 학위 논문도 작성했고 [바로가기] 또 제가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해서 [바로가기] 병원... 그리고 휠체어 생활할때 집에서는 침대에서 있을때 제 작업을 도와주는 소중한 도구였지요.그러나 원래 넷북에 가까원던 아이기도 하고, 또 배터리도 수명을 다 했고... 또 너무 오래되기도 하고... 뭐 그래서 요즘은 사용하지 않는 용어이지만.. 일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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